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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산부동산 활황에도 분양·착공은 감소

지난해 울산은 부동산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조기대선 등 영향으로 상반기 분양시장이 주춤하면서, 주택 분양과 착공이 한 해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일 ‘2025년 12월 주택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착공은 전년 대비 17.5% 줄은 3448가구를 나타냈다. 울산은 지난해 신규 주택이 7124가구가 분양돼 한 해 전 보다 21.4%나 감소했다. 이처럼 지난해 울산 신규 주택 착공과 분양이 감소한 것은 연초 정치적 불확실성과 조기대선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
생성형 AI의 생산성 효과가 사용자의 활용 능력에 따라 편차가 커 실제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로자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SGI는 28일 전국 만 20세 이상 임금근로자 3000명을 조사한 ‘생성형 AI와 기업의 생산성: 현실과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활용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프롬프트 작성 능력을 살펴본 결과, 상황·목표에 맞춰 능숙하게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는 활용자는 전체의 13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28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4명이 참석했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중구는 앞서 지난 2024년 해당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로 3회째 사업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이
“요즘 울산에 들어오는 외국인 주민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유리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최근 상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과거에는 단기 체류 노동자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가족을 동반해 입국하거나 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정착을 고민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임금체불이나 노무 문제를 넘어 지역에서 어떻게 먹고 살고 아이를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상담도 늘었다”며 “외국인 주민과 지역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 같은 변
산업현장 안전전문가이자 안전칼럼니스트인 정안태씨가 전자책 '사고사례분석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138건을 분석한 기록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건설업 사망사고 사례를 전수 분석해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루하루 뉴스 속 한 줄로 소비되고 사라진 사고들이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고의 양상은 놀라울 만큼 반복된다. 추락, 붕괴, 질식, 감전, 화재·폭발 등 재해의 형태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3일 “주민 동의가 없는 행정통합은 축복이 아니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추진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전 경제부총리가 이날 오전,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주민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부의 재원 지원 규모와 자치권 이양 범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도지사와
청주상공회의소는 3일 청주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회계 실무담당자 대상 ‘2026 법인결산 및 세무조정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중부뉴스통신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 대학본부 종합문화관에서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은
그룹 비원에이포, 펜타곤 후이, 방송인 정혁 등 연예계 인사들이 서울패션위크 개막을 알렸다.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 패션쇼가 진행됐다.한편, 서울시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 '2026 F/W 서울
경기도의료원은 3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기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농촌융복합산업 : 농업인 또는 농촌지역 거주자가 1차산업 × 2차산업 × 3차산업이 복합적으로 결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높이는 산업
12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 발행해 이익을 챙긴 사업자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3부 김기풍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벌금 13억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A씨
암호화 프라이버시 네트워크 아르시움이 솔라나에서 메인넷 알파를 출시하며, 테스트 환경에서 실제 운영 인프라로 전환한다고 더블록이 2일 보도했다.이번 출시로 프라이버시 보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설계 공간이 열였고 첫 프로토콜로 '움브라'가 네트워크에서 가동된다고 더블록은 전했다.아르시움은 이번 행보에 대해 공개 블록체인에서 암호화 자본 시장을 구축하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했다. 아르시움은 완전히 암호화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이 연산하는 탈중앙 네트워
1시간전
세계가 인정한 경기미래교육의 우수 성과 이어갈 현장 중심 리더 임용 중점 AI기반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전문인력 전략적 배치 경기도교육청은 본청 국장과 교육장 등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해 공립학교 교원 등 1만2421명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유네스코 등 세계가 인정한 경기교육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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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7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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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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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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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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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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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기도 겁난다…설 물가 ‘들썩’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료품 물가가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특성상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떡국 등 명절 음식에 많이 쓰이는 쌀값은 80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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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낙후지역에 늘어나는 기관 배치”
“통합되서 각종 특례와 권한 이양을 통해 기관이 늘고 사람도 늘어난다. 늘어나는 부분은 통합지역 내에서 균형발전을 위해서 경북 북부지역 등 낙후지역에 배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YTN라이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재차 강력한 대구경북 통합의지를 표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 초선 취임후 1년 후 2019년 말에 통합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 지방자치 30% 수준 밖에 안된다. 70%는 중앙집권적이다”고 진단했다. 이 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 준설을 하려고 해도 3000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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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9~13일 올해 첫 검정고시 원서접수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접수는 방문과 온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다.방문 접수 희망자는 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해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으로 접수하면 된다.온라인 접수 희망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 사이트에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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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주민 동의없는 통합은 갈등 씨앗”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3일 “주민 동의가 없는 행정통합은 축복이 아니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추진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전 경제부총리가 이날 오전,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주민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부의 재원 지원 규모와 자치권 이양 범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도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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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