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10대 의정구호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10대 의정구호로 발표하며 민생회복과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조 의장은 "시민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민생"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의정구호에 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대구시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28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추 시장은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희정 교육위원장과 차례로 면담을 가졌다.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법사위에 계류 중인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에 대
서부발전이 중소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연구개발 기획부터 사업화와 판로 지원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설명회에는 민간기업 46개사에서 65명, 서부발전 관계자 20명 등 총 85명이 참석해 2027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및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과 '갤럭시 Z 플립8' 시리즈가 젊은 소비자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10~30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며 새로운 폼팩터와 다양한 구매 혜택이 흥행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31일 삼성닷컴을 통해 진행 중인 갤럭시 Z 폴드·플립8 시리즈 사전예약 현황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사전예약 고객의 50% 이상이 10~30대 소비자로 집계됐으며, 이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엔씨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참가하여 핵심 지식재산권인 '아이온' 시리즈 2종을 현지 유저들에게 전격 공개했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엔씨는 '아이온2'와 '아이온 클래식'을 출품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장기 파트너사인 성취게임즈와 손잡고 단일 게임 기준 최대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구성함으로써, 글로벌 가상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엔씨는 31일
인천지역 15개 지하상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중순 상가별로 3~4일 휴무를 갖고 점포를 닫는다. 제물포지하상가와 배다리지하상가는 따로 전체 휴무 없이 문을 연다.전국 최대 점포수를 갖고 있는 부평지하상가는 각 점포별로 자율 휴무를 갖는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휴무기간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소비자들은 이 기간을 피하여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동인천 역세권 5개 지하상가는 이르면 8월 14일부터 시작해 21일까지 이어진다.새동인천 지하상가(제물포구 참외전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가 지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K-1 200M에 출전한 장상원 선수가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K-2 200M 장상원·송지웅 선수, ▲C-1 200M 강신홍 선수, ▲C-1 500M 김현우 선수, ▲C-4 200M 강신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제약바이오 기업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 등 특별관계자의 주식 보유량이 108만7548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인 에이프로젠이 2026년 7월 28일 제3자배정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발생했다. 에이프로젠은 보통주 811만4654주에서 108만7548주를 신규 취득해 920만2202주를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보유 주식은 920만3663주이며 지분율은 58.56%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202
바이오시밀러·항체신약 개발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최대주주 메이슨파트너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2.22%로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가 제시됐다.메이슨파트너스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27만618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9일 대비 1만835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2.22%로 0.15%포인트 증가했다.이 중 보고자인 메이슨파트너스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260만2074주로 보유 비율은
진단시약·혈당측정 기술 기업 녹십자엠에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녹십자엠에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04억3800만원 대비 1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5800만원 대비 29.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24억1300만원에서 40억2800만원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50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라온로보틱스가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8.2% 감소한 5억6500만원에 그쳤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181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8.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3% 줄었다.
강판·코일 가공 업체 금강철강이 대표이사 변경을 31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주광남과 주성호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주광남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2026년 7월 31일부로 주성호가 단독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주성호 대표이사는 1982년 7월 1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자에 해당한다. 금강철강 보유 주식은 287만4344주이며 지분율은 15.35%다. 주성호는 2007년 8월 1일 금강철강에 입사해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금강철강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