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
구미상공회의소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수출기업을 위한 2026년‘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지식재산처와 경북도청은 점차 열악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정책 예산을 증액하여 수출기업 지원에 나선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올해 5개사 선정 예정이며,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향후 3년간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종합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자사 수출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상근이사와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개모집 대상은 ▲상근이사 3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1명이다. 선출된 상근이사의 임기는 2026년 3월 15일부터 2030년 3월 14일까지이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보궐 선출로 선출 시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지원 자격은 상근이사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금고감독위
의왕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스마트 건강백세사업을 2026년도에도 지속 운영한다.‘경로당 스마트 백세사업’은 의왕시 대표 노인정책으로 2023년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개소한 신규 경로당 2곳에도‘인공지능 건강 스피커 시스템’설치가 완료돼, 관내 모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노인 접근성이 용이한 관내 모든 경로당에 ▲화면형 인공지능 건강스피커 ▲자동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지방측정기 등의 건강측정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인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2026년에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강진군에서는 산업구조 중 3차산업이 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강진군에서는 3차산업의 주인공인 소상공인을 위한 배양책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외식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를 일으키고, 그 매출액은 다시 강진군 소상공인에게 수혈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먹깨비가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으로 강진군에서 운영된
광주시가 ‘부강한 광주’ 실현의 든든한 버팀목인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찾아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광주광역시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14일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기아 오토랜드광주를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아 오토랜드광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소아암 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증 기부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나눔으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본부 북부사무소는 매년 50장의 헌혈증 기부를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기아 초록여행’이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한 귀성·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이동의 어려움으로 명절의 의미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 가정도 적지 않다.기아 초록여행은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장애인 가정이 부담 없이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설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27가정이 선정됐
임업 분야의 비과세 기준을 농업·축산업과 유사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영림·벌목업 등 주요 임업소득은 전액 비과세하고, 식용 야생식물 채취업 등 임업소득은 연 10억원 이하까지 비과세하는 내용이 핵심이다.서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임업 분야 비과세 기준을 현실화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영림·벌목업 등 주요 임업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를 적용하고, 식용 야생식물 채취업 등 임업소득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 오른 4904.66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3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7510억 원, 기관은 260억 원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현대차가 16%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당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러 사고 현장에 갔다가 화마에 휩쓸린 고등학생을 희생자에서 배제한 결정을 놓고 “기본권 침해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참사가 발생한 지 26년여 만이다.인천시 인권위원회는 “재난 피해자 보호·구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중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자진 탈당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을 이유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지 일주일 만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라틴 아메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라이선스를 획득하면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도 정식 은행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레볼루트는 송금시장과 크로스보더 결제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으며, 약 100만명 페루인이 해외 송금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4년 페루 개인 송금액은 49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메르카도 리브레와 누뱅크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확대하
뉴욕증권거래소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 이 플랫폼은 24시간 거래와 즉시 결제를 지원하며, 규제 승인 후 운영될 예정이다. NYSE와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는 블록체인 기반 사후 거래 시스템과 멀티체인 지원을 결합해 새로운 거래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래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실시간 결제되며, 기존 미국 주식 시장 하루 결제 주기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토큰화 주식은 전통적인 기업
버뮤다 정부가 전 국가적 '온체인 경제' 전환에 나선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에서 공개된 이번 계획은 블록체인 기술을 정부·금융·소비자 전반에 통합하는 것이 골자. 더블록에 따르면 파트너로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참여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한다.이들 업체는 정부기관은 물론 지역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일반 소비자까지 기술을 확산시키고, 전국 단위 디지털 금융 교육과 온보딩도 병행한다. 지난해
XRP가 6일 연속 하락하며 2달러 지지선을 내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이번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말 동안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를 위협하면서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된 가운데 발생했다.암호화폐 시장도 타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9만2000까지 하락했고, 이더리움은 3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내려갔다. XRP 역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며 3950만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2025년 11월 22일 이후 최대 규모다.XRP렛저(XRP Ledger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20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