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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670조 국민연금의 '외화금고' 지킨다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의 외화금고은행으로 재선정됐다. 오는 8월부터 3년간 기금 외화 자금관리를 전담한다.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과 '외화금고은행 업무수행 계약 및 서비스 수준 협약'을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월 실시한 입찰에서 우리은행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2029년 7월까지 국민연금기금의 외화 출납, 외화계좌 관리, 외환거래 지원, 자금결제, 외화자금 관리 등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성과 평가를 받아 1년씩...
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10일 첫 거래일에 13% 넘게 급등 마감했다. 나스닥 시장에서 이날 170달러로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치솟은 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즐이면서 168.49달러로 첫날 장을 마감했다.이는 한국 거래소 시장에서 SK하이닉스의 3거래일 평균 주가에 약 2.7% 프리미엄을 반영해서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치다.이날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율에 따라 원화로 환산하면 한국 주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해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을 비롯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현장 정리 등 급식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공제중
KB금융그룹이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지역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소셜디자이너를 발굴한다. 시민 검증과 후속 협력 연결도 추진한다. KB금융은 희망제작소와 함께 '2026 소셜디자이너'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역소멸 대응'과 '청년'을 조명하며, KB금융이 총 2억 원 규모로 재원을 지원한다. 또 사례 발굴, 시민 검증,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등 사업 전 과정에서 협력할 예정이다.모집은 9월 30일까지
자산운용사들이 중국 반도체·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중국 정부의 테크 산업 육성 의지가 확인되는 시점과 맞물리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웹세미나를 열고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를 소개했다. 이 ETF의 7월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98.9%로 국내 중국 주식형 ETF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주 수익률은 100.8%에 달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 반도체가 그동안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 해외법인간 스테이블코인 실제 송금 검증을 마치고 도입 준비를 완료했다.현대카드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간 송금을 진행하는 PoC를 완료하고, 이달 말 유럽 법인간 2차 PoC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1차 PoC는 현대자동차미국법인이 2만 달러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현대자동차멕시코법인에 송금하고 다시 달러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금 완료까지는 평균 7분이 걸려, 기존 은행 송금이 3~4시간 이상 걸리는 것과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김재욱 기자 =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자기소개서 항목 중에 성격의 장단점을 개인적 요인으로 생각하고 개인적인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업이 알고 싶은 것은 그것이 직무의 성격과 메칭이 되느냐는 것이다. 성격의 장단점 키포인트와 합격한 자소서 분석을 통해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자. 성격 장단점 = 직무와의 성격 적합도구직자 입장에서 성격의 장단점을 밝히라는 이 항목에 난감할 때가 많다. 왜 이런 개인적 항목을 채용 현장에서 요구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중요한
13일 미군 중부사령부는 수 차례의 편도 공격 표면 드론을 사용해 이란의 잠수함과 선박 정비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서원일...
18시간전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후보지를 공모하지만, 제주도는 유치 경쟁에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다만, 대형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 발사센터를 놓고 정부에 역제안을 할 계획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3일 도청 기자실에 가진 간담회에서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427만평 규모의 부지가 필요한데,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이 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반경 3㎞ 내의 민간시설은 모두 철거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이곳에 제2우주센터를 유치하면 모슬포항과 운진항을 비롯해 상모1·2·3리 마을이 모두 포함된다.
20시간전
한국SQ학회는 지난 4일 서울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6년 한국SQ학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는 SQ와 SI의 학문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한국SQ학회가 서울 잠실 시그니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IQ, EQ의 토대가 되는 인간의 근본지능! SQ가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학회 회원과 교육·상담·의료·군조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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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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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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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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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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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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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지역순회 간담회 개최
▲김호 위원장=7월 15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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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 트렌드부터 AI 활용 기획안 작성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국악문화산업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 ‘공연기획 실무’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공연예술단체가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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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한우 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은 지난 2일 포천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10개년 데이터 분석·현장 진단 설명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포천시 한우 사육농가의 지난 10년간 등급판정과 이력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사육 현황을 진단하고, 농가의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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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농산업 밸류체인 교육으로 청년농 역량 강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는 농협과 협력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운영하고 청년농업인의 영농·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농대와 농협이 청년농 육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1·2기에 걸쳐 총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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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점검
▲송미령 장관=지난 14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청양군 대치면을 찾아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