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지난 글에서 나는 '식당이 많은 도시'와 '미식 도시'는 다르며 미식관광이 성립하려면 그곳에 가야만 하는 '대체 불가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 대체 불가능함은 어디서 오는가? 왜 어떤 음식은 다른 곳에서 아무리 흉내 내도 '그 지역의 그 맛'이 나지 않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열쇠가 바로 '테루아'와 '로컬리티'라는 개념이다. 오늘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 10일이 지난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기산면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마련한 의료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왜관병원은 올해 응급실 운영을 위해 칠곡군으로부터 연간 군비 2억1천만원을 지원받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응급실을 운영하기로 계약했다. 그러나 의료진 확보난과 경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기간을 5개월 남겨둔 지난 7월 31일 운영을 중단했다.이에 칠곡군은 당초보다 앞당겨진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응해 기산면보건지소를‘24시 열린보건진료소’로 전환하고 의료인력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올해는 광복 제81주년이 되는 해이다.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이 침략전쟁의 무조건 항복을 발표한 날이고, 이후 우리는 매년 8월 15일을 광복절이라 부르고 경축한다. 일본에게 침탈당한 주권을 회복한 날이라는 의미가 강하다.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1910년 주권을 완전히 상실하였지만, 이때부터 대한민국의 서사가 쓰여지기 시작했고,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로 이어졌다고 본다.일제의 무단통치에 맞서 전 민족이 참여한 1919년 3·1운동이 있었고, 1920년 봉오동
인천시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8월 10~11일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최근 역대급 폭염 속에 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검 점검도 병행했다.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와 영종구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하반기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모집한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구직자가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여성 고용지원 사업이다.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현장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신규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4대 보험에 가입된 사업장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기업이다. 참여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충북 괴산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지원한 ‘괴산옥빵이’의 사업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괴산옥빵이는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이 대학찰옥수수 등을 재료로 개발한 먹거리다. 괴산두루두루협동조합은 지난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 소상공인도약지원사업’에 선정돼 전국 유통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조합은 지역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 괴산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자금 지원과 사업화 기틀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디저트 괴산옥빵이를 개발했다. 조합은 △자동
앞으로 NH농협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하고 정부지원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을 통해 NH농협은행과 협력, 13일부터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의 통합포털이나 전용 앱에 접속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이용자들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국민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용자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은행권에서 인공지능이 초급 업무를 자동화하면서 신입 인력이 현장에서 기본기를 익힐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1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솔로몬에드워즈의 캐리사 롭매니징 파트너는 AI가 학습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차세대 은행 인력과 의사결정자를 양성하는 데 필요한 실무 경험까지 대체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은행은 전통적으로 창구 직원 등 초급직에서 출발해 현장 경험을 쌓으며 승진하는 구조가 강했다. 하지만 AI가 반복적이고 규칙
보잉이 미 공군으로부터 7500만달러 규모의 미확정 계약 조치를 받아 장거리 유도폭탄 GBU-75 생산에 착수했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GBU-75는 300해리 이상 비행할 수 있는 제트 추진형 JDAM LR 무기체계다.GBU-75는 500파운드급의 JDAM 탄두에 날개 키트와 소형 터보제트 엔진을 결합한 무기다. 보잉은 이 키트를 BSU-111/B 탑재체 전달 장치라고 부르며, 기존 합동직격탄 유도체계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기존 JDAM 계
앤트로픽의 미공개 AI 모델이 수학 난제인 리만 가설 연구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냈다. 이 모델은 리만 가설이 성립하는 해의 하한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냈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리만 가설은 15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대표적 수학 문제다. 소수의 분포와 관련된 문제로, 일반적 증명이 제시되면 100만달러 현상금이 걸려 있지만 아직 수상자는 없다. 이번 결과도 가설의 일반 증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현재 AI가 전혀 풀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 연구
중소기업의 AI 활용은 일상 업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76%가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중 93%는 긍정적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AI를 핵심 운영에 완전히 통합한 기업은 14%에 그쳤다. 이런 상황 속에서 1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가 "과제는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개별적 사용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서는 기술 자체보다 일이 막히는 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 고객 후속 응대 누락, 느린 의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주일간의 명상 합숙이 뇌와 신체에 환각제 사용 때와 유사한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명상은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작용 원리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헤말 파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대 교수 연구팀은 7일간 명상 합숙에 참여한 사람들의 뇌와 혈액 변화를 분석했다.연구 대상은 조 디스펜자 작가가 주최한 명상 합숙 참가자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