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구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민생안정·미래산업’ 두 축으로 짜여진다. 재원은 세계잉여금과 보조금 반환금 등 가용재원 최대한 활용과 함께, 불요불급한 사업을 구조조정한 뒤, 꼭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 재원이 부족하면 지방채 발행을 통...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에 한국 대표 예술인으로 초청돼 연극과 전통예술을 선보이며 한국 공연문화의 경쟁력을 알렸다.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국제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대학의 문화예술 국제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겨냥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AI와 위성,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양기술을 집적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포항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대구·경북은 16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5℃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17일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9~25℃,
포항시가 4년여간 유지해 온 청사 출입통제 시스템을 해제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열린 청사’ 운영에 들어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현장·소통·화합’을 내세운 포항시가 청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구체화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환경위원회를 이끄는 권태호 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가장 밀접한 문화, 복지, 환경 분야를 다루는 만큼 외형적 성과보다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민선 8기에서 민선 9기로 이어지는 시정 변화 속에서 기존 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행정절차, 시민 편익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그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이다.특히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단순한
제주 출신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이 차관으로 승진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에 제주 출신 조용범 예산실장을 임명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조 실장을 기획처 신임 차관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획처 차관직은 전임 임기근 차관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다.강 수석대변인은 조용범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재정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경을 최단기간 내 통과시키고 재정집행 목표를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2028년 총선에서 보수 승리를 위해 ‘공천배제 명단’을 만들어 1순위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2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사태는 지금 투표지 부족 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며 "당대표가 부정선거라는 거짓말에 근거해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면서 시위대와 손을 잡은 것"이라고 했다.그는 "2700만의 참정권을 무효화시키는 말을 하면서 참정권 수호라고 한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총을 통
한전KDN은 14대 한경남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경남 상임감사는 한국전력공사에 약 35년간 재직하며 전력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한경남 상임감사는 한전의 계통계획실, 기술기획처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고품질의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국가 산업발전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해 왔다.한경남 상임감사는 “에너지 대전환의 파고를 넘어 독보적인 에너지ICT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기존의 틀을 깨는 대규모 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 차기 도당위원장 선거가 허남주 전 전북도의원과 강병무 남원·임실·순창·장수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도당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허남주 후보와 강병무 후보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당부터 변화와 쇄신에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인재 양성을 이끄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김제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전념을 돕기 위해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김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수도
기업 참여 교육과정 운영…공동연구·채용 연계 산학협력 강화
13개 대학 공유대학·유학생 지원체계도 구축…지역 인재양성 기반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계약학과 설치와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기로 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의 금융 이해력과 투자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등 금융기관과 손잡고 모의투자대회를 열어 금융인재를 육성하고,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에도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는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과 함께 오는 9월 열리는 제7회 지니포럼 연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