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항시 남구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이 준공된 지 2년이 지났지만, 단 척의 요트도 정박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아침 산책 나온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포항시의회는 정책 결정 및 예산 집행 등의 책임 문제 등으로 2025년 7월 31일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접수했다.
문음미 기자 = 고창군이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무리가 역대 최대 규모인 80여 마리나 월동
경남 남해안에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이 잇따르고 있다. 경남도는 역사·문화, 해양레저와 치유를 결합한 ‘경남형 해양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2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8일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위치한 '코비씨 워리나'가 공공회의실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코비씨 워리나는 정부부처,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회의실로 해진공이 해양 기업 지원 차원에서 만들었다.워리나는 일과 휴양·여유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서 창의적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에는 영상·음향 장비 등을 갖춘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 3개의 회
부산항만공사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부산 북항 마리나에서 2026년 1월 한 달간 어린이 수영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1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키130cm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4회 오전 10시, 11시에 운영되며, 초급반과 중급반 각각 20명씩 모집한다. 강습내용은 호흡법, 물에서 뜨기, 영법 교정 등 수영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부터 수영에 능숙한 어린이까지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수영특강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31일
여수해양경찰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 연안과 해상에 경비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시 향일암, 무술목, 오동도와 고흥군 남열해수욕장 등 주요 연안지역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돌산도 용월사 앞 해상에서는 대형 유선 3척이 불꽃행사와 함께 선상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선상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용월사 앞 해상에는 대형 유선뿐만 아니라 마리나 요트와 레저선박
금호리조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특별 요트 투어 프로그램 ‘소원 요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전 객실 오션뷰를 갖춘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계절 다양한 해양 레저 콘텐츠를 운영하며 국내 대표 마리나 리조트로 자리 잡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이번 ‘소원 요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의 마지막 석양과 새해 첫 일출을 통영 바다 위에서 감상하며 소원을 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요트 투어는 2025년 12월 31일과 2026년 1월 1일 단 이틀간 운영된다. ‘
경남도는 올해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와 해양레저·치유·역사 콘텐츠를 확충해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이자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세계적 수준의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경남도는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입체적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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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심과 해양레저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마리나 모델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인천마리나협회는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를 주제로 제1회 IMA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이 주도하는 도심형 마리나 산업 전략과 시민 친화적 해양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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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송도를 중심으로한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내륙에서 바다를 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에서 도시를 보는 시선’으로 전환하는 도시계획과 수변 경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인천마리나협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마련한 마련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IMA포럼에서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장은 ‘인천이 주도하는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제안’에서 교외형 마리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형 마리나’를 통해 ‘일상 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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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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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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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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