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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최근 국내 대기업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학벌·전공·출신 학교를 평가 항목에서 제외하고, ‘실무 역량, 문제 해결 능력,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수행 경험, 실질적 기술 능력’ 중심으로 채용 방식을 전환하고 있습니다.대학 진학이 성공의 보증수표였던 시대는 막을 내렸으며, 학벌 중심 사회는 해체되고 있습니다. 대신 기술과 역량, 실무 능력이 개인의 가치를 결정하는 능력 중심 사회가 이미 전 지구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은 “즉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장학생, 지역단체 3곳 등 에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정수경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광메탈의 기탁으로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전시장은 16일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아주 미흡했던 브리핑이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포괄적으로 4년 동안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오늘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
김문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15일 민선7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행정관은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을 위한 지방 주도 성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군민의 삶이 특별히 존중받는 도시 증평을 위해 6개 분야를 정책 목표로 정했다.△생활안전특별시 △기본생활특별시 △생활교육특별시 △생활문화관광특별시 △생활경제특별시 △AI생활행정특별시다.구체적인 주요 공약으로 △좌구산+삼기저수지 일원 국가 휴양공원 유치·조성 △증평 세계 자전거 엑스포 △바이오가스 재생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농협종묘센터가 개발한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를 선뵀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대파 주산지 전남 서진도농협 강성민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들은 '한가위'대파의 첫 출하 현장을 직접 살피며,
남목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들이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졸업생 중심의 영상 제작 동아리 ‘어깨동무’가 후배들의 겨울캠프 지원을 위해 성금 25만 원을 전달했다.‘어깨동무’는 지난 2024년 울산영화인협회와 연계해 결성된 동아리로, 영상 제작 기초부터 촬영, 연기까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수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들이 제작한 영화 ‘All-in’은 2024년 천안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중학생 부문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차기작 ‘이대로 멈출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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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 기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109억5200만원을 기록해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1일 캠페인을 시작한 뒤 50일 만에 목표 금액인 108억8000만원을 넘기며 온도탑 수은주도 100.7도를 기록했다.인천모금회는 기업과 기관의 고액 기부가 잇따르며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23억원, 패션그룹 형지 10억원, 애경산업 3억8201만원, 포스코이앤씨 3억5000만원,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 3억324만원 등이다.캠페인
경기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5일 신규 부임한 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야당과의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며, 야당 대표도 필요하면 만난다"면서도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계속 만나긴 해야겠지만, 뭐든지 제가 개별 정당과 소위 직접 대화나 '직거래'를 하면 여야 관계나 국회는 어떻게 되겠느냐"며 " 충분히 대화하고, 그 후에도 추가로 돌파구가 필요하거나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
제주시는 사망자 또는 피후견인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간편한 신청 절차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21일 밝혔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 등 총 19종의 재산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상속재산 조회 신청기한이 기존 ‘실종신고 만료일 기준 1년 이내’에서 ‘실종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확대되면서 법적 선고 이후에도 상속 절차 신청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를 향해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퇴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라며 "대통령에게 넘길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
결혼정보회사 ‘지노블’이 25년 경력의 베테랑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차별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노블은 단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의 경우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문화기술,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와이즈넛은 자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국제인공지능학회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 등재될 수 있다.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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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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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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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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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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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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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폰, 2026년 가을 출시 전망
애플이 2026년 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월가 애널리스트 아티프 말릭을 인용, 애플의 첫 폴더플 아이폰이 아이폰18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격은 약 2000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애플은 2026년 800만대, 2027년 2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압박이 커지며, 말릭은 애플 주가 목표치를 330달러에서 315달러로 하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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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 첫 출하…종자부터 판매까지 전주기 책임
농협경제지주는 1월 16일 서울 송파구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를 공식 선보이고 첫 출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출하는 농협종묘센터의 종자 개발, 서진도농협의 재배, 가락공판장의 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범농협 협업 모델로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가위’는 일본산 품종에 대응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고온과 습해에 강하고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대파 신품종 ‘한가위’ 특징 요약 구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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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스타그램 광고, 릴스가 주도했다
인스타그램 광고의 흐름이 숏폼 콘텐츠 중심으로 급변했다. 2025년 인스타그램 광고의 절반 이상이 릴스에서 집행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인공지능 기반의 추천 알고리즘이 릴스 광고 노출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마케팅 효율을 좇는 기업들의 광고비 집행이 자연스레 릴스 쪽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릴스에 소비한 시간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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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2.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SSR+ ‘소오’ 등장
넷마블은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풍성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SSR+ 등급 동료 ‘ 소오’의 추가다. ‘소오’는 원작 ‘신의 탑’에 등장하는 붉은 마녀 일족 출신으로, 게임 내에서는 송편과 청옥어를 활용해 아군 공격력을 강화하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 속성 아군이 많을수록 스킬 효과가 최대 2배까지 증가해 전략적 파티 구성이 가능하다.신규 콘텐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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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리마스터, F5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성장 시스템·혈맹·PvE 전면 개편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에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 ‘원하던 대로, 새로 고침 F5’를 2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시스템 전반에 걸친 리셋을 핵심으로 하며, 성장 방식과 혈맹 콘텐츠, PvE 전투 시스템 등에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새로 고침’이라는 테마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업데이트는 그간의 유저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리니지 리마스터의 방향성 전환점이다. 기존의 성장 루트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