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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막파열 제주 20대 산모, 헬기로 부산 병원 이송

양막이 파열돼 응급 수술이 필요한 20대 산모가 헬기로 부산으로 이송됐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대학교병원에서 24주차 산모 ㄱ씨가 양막이 파열돼 도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제주소방 헬기 한라매는 정기 검사 중으로 운행이 불가능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청 운항관제실에 헬기를 요청했다. 제주에 도착한 부산소방 헬기가 ㄱ씨를 태워 부산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화성FC를 꺾고 코리아컵 16강에 진출했다.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과의 홈경기에서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안찬기의 슈퍼 선방 속 4-3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토비아스, 정운, 장민규, 김재우, 박민재, 조인정, 이창민, 박창준, 김신진, 최병욱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한다.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가 26~28도로 유지되는지, 운영시간을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로당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어르신 모두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
경남도교육청이 4~6일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다가치 채움 다문화교육 교원 특수 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도 입국·외국인
중부뉴스통신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여름방학을 맞아 양평읍 백안리에 위치한 양평밸리에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월간활성이용자수가 1100만 명을 넘어섰다.신한금융은 지난달 30일 기준 슈퍼SOL의 MAU가 1113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면 개편 직전 1030만 명에서 40여일 만에 83만 명 늘었다.같은 기간 신규 가입자는 40만 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 명을 넘어섰다.신한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곧바로 신한투자증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 'SOL LINK'는 지난달 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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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대령 지휘 함정 여군 함장이라는 상징성보다 언제 어떠한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완벽하게 완수하는 독도함을 만들겠다." 오는 5일 대형수송함 독도함 함장에 취임하는 배선영 대령이 밝힌 취임 소감이다.배 대령은 해군사관학교가 처음 여생도를 선발한 1999년 해사 57기로 입교해 2003년 임관했다. 참수리-282호정 정장, 남원함 작전관, 원산함 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독도함 갑판사관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다. 이번에 함장으로 독도함에 다시 오르게 됐다.배 대령의 취임으로 대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다.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등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북권과 동북권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에 해당 특보가 내려진 데 이어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특보 단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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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신규 주택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분양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서울 도심에서 공급되는 주거시설에도 관심이 쏠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3년 3,553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5,905만원으로 올랐다. 약 2년 반 동안 2,352만원 상승한 것으로, 상승률은 66.2%에 달한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올해 상반기 서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6,000만
연세의료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치료제·백신 개발과 의료데이터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AI 기반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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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편안한 복장으로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파자마 음악회’를 11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개최한다.테너 위정민,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 피아니스트 김웅진, 첼리스트 윤여훈이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영화음악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뛰어난 연주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꾸며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5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누림회원, 초중고생, 예술인패스 소지자, 장애인·국가유공자·20인 이상 단체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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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B300 최적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한다.엘리스그룹은 총 2560장의 B300 GPU를 4개 동의 모듈형 AIDC에 각 640장씩 배치해 구축한다. 초고전력∙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설계를 완료했으며, 최신 GPU인 B300에 맞춰 클러스터 구조부터 냉각, 네트워크, 전력 효율까지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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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행주산성 일원에서 야간 문화유산 축제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행주가 예술이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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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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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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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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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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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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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현장소통 강화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동 순방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대전 서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 '이청득심,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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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도내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개인정보 유출 등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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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남 서천군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11건의 사례 가운데 온라인 및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건이 본선에 올랐으며,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항읍의 ‘장항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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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만조 앞둔 방조제서 고립된 30대 남성 신속 구조
충남 보령소방서는 지난 3일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져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고립된 30대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는 “사람이 바다에 빠져 구조물에 매달려 버티고 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즉시 오천119안전센터 대원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요구조자가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부력이 있는 구조물에 의지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만조 시간이 임박하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조류 또한 강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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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실시
대전 유성구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구정 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구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와 투표를 거쳐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투표 대상은 구민위원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