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동, 김제·영천·당진서 농업 AX 기술 선보여

대동이 지난 7월 전북 김제와 경북 영천,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 참여해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로봇, 정밀농업 등 농업 AX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대동은 각 농업 현장의 특성에 맞춰 간척지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모델을, 과수원에서는 운반·예초 로봇을, 논에서는 조기 수확 벼 품종과 자율주행 농기계를 연계한 2기작 모델을 제시했다.지난달 6일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규모 간척농지에 적용할 수 있는 정밀농업...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제도를 손질해 청년농업인과 경영위기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임차인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작기 단위 임대 허용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농지은행 이용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청년농 협의체와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등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청년농업인·경영위기 농가 지원 확대 ▲비공식 임차인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과원관리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병해충 방제와 고품질 재배기술, 유통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지난 23일 경북 상주시 연합회 별관 교육장에서 사과 ‘과원관리사’ 자격 취득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비 사과 전문농업인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과수 인력 부족과 FTA
쌀전업농 “공공자산 수익 농업·농촌에 돌려야”“민간 이익 감싸고 공공 역할 폄훼” 강력 비판연간 농업기반시설 재원 2000억원 이상 부족 농업계가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이익을 위한 특혜 사업’으로 몰아간 일부 언론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농업인의 생명줄인 저수지를 이용해 발생한 수익은 노후 수리시설 보수와 농업용수 공급, 재해 예방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농업용 저수지는 태양광업자의 돈벌이판이 아니”라며 “농업기반시설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서울시공사와 삼계탕 재료·제철 과일 전달가락시장 인근 경로당·복지시설 등 지원어르신 건강·안부까지 살피며 밀착 소통 희망나눔마켓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과 소외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희망나눔마켓은 최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업무동 1층 로비에서 ‘여름나기 사랑의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재료와 제철 과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속적인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하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속적인 강우 부족으로 저수율 저하 등 가뭄 위험이 커짐에 따라, 29일 전남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강우 부족과 폭염으로 일부 지역의 저수율이 낮아지면
밀양시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루 일대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설문 조사 결과와 관광·스포츠 방문객 수요 분석, 입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유스호스텔의 기본 구상과 시설 계획,
1시간전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파출소 등 주요 치안 현장을 찾아 해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지역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기본
세종시 학부모회장연합회를 중심으로 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학부모회장연합회는 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시 새롬동 학원가 일대에서 ‘우리 아이의 안전, 함께 지키는 폴리스 패밀리’ 발족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남경리 연합회 사무국장은 “폴리스 패밀리는 학부모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가족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
매년 해양쓰레기와 괭생이모자반이 대량으로 밀려드는 서귀포 해안의 천연기념물 화석산지 일대를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와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있는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지정구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대정읍새마을부녀회, 대정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덕면바다지킴이 등 지역 단체와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폭염과 안전사고를 고려해 오전 6시부터 작업을 시
삼복더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 비밀을 풀어줄 ‘얼음골 신비테마관’이 4일 문을 열었다.안병구 밀양시장이 “시청에서 출발할 때 온도가 34도였는데, 여기 오니 29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던 올해 3월 환율 상승분의 약 3분의 1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거래 영향이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은 4일 역외 NDF
경기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가 재난 대응 체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기도에서 폭염중대경보가 처음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는 극심한 고온으로 주민 생명과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폭염 대응 최고 수준의 경보다.현재 오산, 하남, 여주, 고양, 안성, 파주, 용인 등 일부 지역에는 폭염
오픈AI는 4일 컴투스와 함께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를 활용해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
중부뉴스통신 =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안양천 일부 구간에 인공 지능 무인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해 온열 질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산시, 경기도교육청에 학교 신설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 협조 요청
경기 오산시가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한다. 4일 오산시에 따르면 조용호 시장은 이날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소 같은 남자'의 청정수소 산업 육성 행보…박지원 "새만금 RE100 산단 반드시 조성"
전북은 재생에너지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안에서는 수소도시 조성이 진행되고 있으며 새만금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모든 공사장, 보행안전통로 설치 의무화된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등 보행약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개정법률, 6개월 후부터 시행... 현장 대응 만전 앞으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에서는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도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은 이재관 의원이 대표발의, 지난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 법률은 더 안전한 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안부, 설치기준 부적합 말뚝(볼라드) 일제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
지방정부와 설치 기준 어긋난 말뚝 전수조사 및 정비 추진8월 한 달간 안전신문고 통해 부적합 말뚝 집중 신고 접수 정부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설치기준 부적합 말뚝 일제 정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볼라드는 횡단보도,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서 강도살인 뒤 한국 도피 50대…29년 만에 붙잡혀
중국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29년간 도피해 온 50대 중국인이 국내에서 미등록체류 생활을 하다 경찰에 검거돼 본국으로 송환됐다.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중국 수사당국에 인계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