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국내외 제주 상공인들이 함께하는 국제경제포럼으로, 재외 제주 출신 상공인 50명과 제주지역 기관장 및 상공인 등이 참석한다.포럼은 '새로운 제주, 제주경제의 미래를 말하다'를 대주제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주경제 분야와 AX.디지털 분야로 나눠 토론이 진행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전남개발공사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악신도시 소재 전남개발공사 본사에서 '공공주택 e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어 공공주택 e복지서비스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유회는 지난 6월 두 기관이 체결한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 관리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내 공공 임대주택에 대한 실질적인 요구 사항을 수렴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한전KDN
스마일게이트가 다음 달 10일 정식 론칭하는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전 서버에서 조기 마감했다. 지난 19일 정오 진행된 1차 캐릭터 사전 생성은 24개 서버 전원이 25여분 만에 마감됐고, 일부 서버는 등록 시작 1분 만에 자리가 다 찼다.스마일게이트는 21일 이 같은 내용의 이클립스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 결과를 밝혔다. 이클립스는 스스로를 'MMOLite'로 규정한 신작이다. MMOLite란 기존 대형 MMORPG의 콘텐츠 볼륨은 유지하되 반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기후재난과 지역·청년 등 사회문제를 AI·디지털 기술로 해결하는 '2026 AI·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공모전은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발굴'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제안한 아이디어를 모바일 앱 등 AI·디지
경구용, 주사 스트레스없이 '살아서 장까지' 주사용, 확실하고 균일하게 개체별 면역형성 돼지 PED, 회장염 백신 시장에서 경구용·주사용 접종방식 경쟁이 뜨겁다. 중앙백신연구소는 지난 2020년 ‘먹이는 PED-X Live’를 내놓고, 현 유행하고 있는 PED 바이러스 즉 G2b 타입 생백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 백신은 ‘먹이는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이 주를 이루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주택시장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3·5단계 기존 공급 물량 중 전용 59㎡ 이하 소형 평형 비율은 단 5.5%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대부분이 전용 84㎡ 이상 중대형으로 쏠리면서, 1~2인 가구나 신혼부부 등 소형 평형을 찾는 실수요층의 선택 폭이 극히 제한적이었던 상황이다.반면 검단신도시 인구 구성을 보면 이와 상반된 분위기다. 행정안전부 행정동별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