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트리트 측은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매매 및 권리행사가 제시됐다.그린스트리트의 2026년 7월 2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9일 대비 69만6819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23.37%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32주다.변동 내역을 보면, 그린스트리트는 2026년 7월 10일 행사가액 조정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이 69만6951주에서 1...
유럽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유럽 은행의 소매 예금을 잠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대응책으로 디지털 유로를 제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ECB 집행이사회 소속 피에로 치폴로네는 로마의 한 은행 콘퍼런스에서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와 거래 데이터를 잃어온 은행들이 앞으로는 예금 기반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치폴로네는 기존 직불카드 결제도 점점 덜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이미 오프라인 결제의 10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 약 14억5000만달러어치가 17일 만기를 맞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리비트에서 비트코인 옵션 약 12억3000만달러, 이더리움 옵션 약 2억1800만달러가 협정세계시 기준 17일 오전 8시에 만기된다.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만기가 단기 변동성을 키울지 주시하고 있다. 옵션은 정해진 만기 전 특정 가격에 자산을 사고팔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파생상품이다. 만기 시점에는 포지션 청산, 롤오버, 헤지 수요가 겹치면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미라 무라티가 설립한 씽킹머신스랩이 첫 인공지능 모델 '잉클링'을 공개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잉클링은 처음부터 새로 학습한 9750억개 규모의 멀티모달 모델로, 전체 가중치를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잉클링은 전문가 혼합 방식 모델이다. 총 매개변수는 9750억개이며 작업마다 410억개가 활성화된다.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를 입력받을 수 있고 100만토큰 문맥 창을 지원한다. 사전학습에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합쳐 45
저궤도 항법위성이 GPS보다 최대 100배 강한 신호로 도심과 실내, 수목 밀집 지역에서도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 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나 스페이스 시스템즈는 2026년 10월 첫 양산형 '펄서' 위성 6기를 발사하고, 2027년 초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조나는 저궤도 위성이 기존 GPS 등 고도가 더 높은 위성항법시스템보다 훨씬 강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고층 건물이 밀집한 도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대응 논의가 16년 전 사토시 나카모토가 제시한 설계를 다시 공식 제안의 토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특정 블록 높이를 마감선으로 정해 네트워크 암호 구성요소를 강제로 교체하는 방안을 시험 중이며, 이 구조는 현재 BIP-360과 BIP-361의 기반이 됐다.사토시는 취약 지점으로 이미 공개된 ECDSA 공개키를 지목했다. 쇼어 알고리즘을 쓰는 양자컴퓨터가 공개키에서 개인키를 도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위험 구간은 유통 중인
대구·경북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진단하고 국가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규모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대구·경북 반도체산업 생태계 진단 및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한 ‘반도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전략 토론회’가 22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 ‘메이크베이크’가 직접 제작한 버터링쿠키 150개를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배운 베이킹 재능을 활용해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동아리 회원들은 반죽 제작부터 굽기, 개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했다. 포장지에는 ‘달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해 정성을 더했다. 전달된 쿠키는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동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카드채 금리가 연 4.5%에 근접하면서 저금리 시절 발행한 카드채를 비싸게 갚아야 하는 카드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금리 인상기에 발행했던 고금리 채권 만기도 하반기에 맞물려 조달비용 부담 해소도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7개 카드사의 올해 하반기 만기 도래 회사채 중 발행금리 3% 미만의 저금리 차환 물량은 총 1조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금리 시절 발행한 채권의 잔존 물량은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하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메타의 디바이스 제품군 총판인 신세계아이앤씨는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국내에 본격 유통한다.글로벌 기업의 디바이스 국내 총판 사업을 통해 유통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쌓아온 신세계아이앤씨는 혼합현실 헤드셋 ‘메타 퀘스트’에 이어 AI 글래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카메라, 오디오 기능과 메타의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메타 AI’를 결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명령으로 AI를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7월 16일, 하절기 폭염에 대응하여 이사장이 직접 현장 직원과 소통하는 CEO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CEO 현장경영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추진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상철 이사장은 노상 공영주차장 근무지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주차구획선 도색 지원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격려품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2일 오후, 대흥동 나눔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돌봄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국무총리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동균 마포구
구로구가 불법광고물 부착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신호등과 전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부착방지판을 교체하고 불법광고물 부착이 잦은 구간에 신규 부착방지판을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구로고대병원 사거리 등 주요 도로변 49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기존 설치 구간과 연계해 노후·훼손 시설을 교체하고 신규 설치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의 대표 아동 영양 지원 사업인 「얘들아 과일먹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방학 동안 불규칙한 생활과 학업 스트레스로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쉬운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들이 광진구보건소를 찾아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형 식생활 교육에 참여한다.기존 「얘들아 과일먹자」 사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심우열 의장이 당선을 축하하며 각계에서 보내온 화분을 7월 22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기부된 화분은 총 63만 원 상당으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심우열 의장은 “의장 당선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 뜻깊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