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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공원, 체험형 스마트 관광 '디지털 런케이션' 프로그램 도입

제주 한림공원은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관람객 참여형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런케이션은 기존의 ‘보고 즐기는’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림공원 내 설치된 150여개의 QR코드를 찾아 탐색하며 퀴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습효과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프로그램에는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 500여 문항과 한림공원 특화 문제 100여 문항이 포함돼 있다. 참여자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문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돼지고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을 모집한다.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은 제주도지사가 직접 인증하는 제도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100% 취급·판매하는 도내외 일반음식점과 도외 축산물 취급업소가 신청 대상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제주산 돼지고기 공급업체를 통해 대행 신청하거나 직접 신청하면 된다.접수는 도내 업소의 경우 행정시 축산과에서, 도외 업소의 경우 제주도청 동물방역과에서 각각 접수한다.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25일 출범했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치후원금 모금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의 은사인 장원석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제일고와 제주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민일보와 제주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민선 8기 도정에서는 제주도청 대변인 메시지팀장을 역임했다. 제20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대변인, 제21대 대선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와 협력해 제주산 무와 마늘을 활용한 PB브랜드 ‘식자재왕’ 김치 5종 출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가 제주 지역 농가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원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산지와 기업 간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출시 제품은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광고와 다른 전기매트 구입대금 환급 요구◆질문2025년 10월 23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기매트 2세트를 금액 22만2640원 결제하여 구입했습니다. 배송 후 확인해보니 2개의 세트 중 1세트는 싱글 매트가 누락 되었고, 2세트 모두 판매 상세페이지에 표시된 사진과 다르게 두께가 두껍고 매트 바닥 면의 디자인이 달라 2025년 10월 26일 사업자에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환급을 요청했습니다.이후 사업자는 전기매트를 회수하였으나 왕복 배송비 7만6000원 중 누락 배송된 1세트의 배송비 3만8000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는 27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전북과 경상권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8일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도 금고인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수협·새마을금고로 대폭 확대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를 통해 보조사업자가 집이나 사무실 인근의 친숙한 금융기관에서 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2월 9일부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제민신협, 제주어류양식수협, 호남새마을금고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금융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 기관들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의 연계가 가능하고, 자산 규모 20
컴퓨터 자격증 대비 인강사인 아이티버팀목에서 컴퓨터활용능력 과정에 대해 2026년 최신 상설 유형을 탑재했다고 밝혔다.컴활 시험은 난이도가 높은 편에
경북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담당 공무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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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지난달 27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일대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재외동포청 연계 국내 거주 고려인청년 리더십 및 정주지원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재외동포청 연계 외국유학생 정주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 재외동포협력과가 함께 참여했다.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RISE 체계를 통해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외동
경기 용인특례시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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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한 결과 탐나는전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맹점들의 월평균 매출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탐나는전 총발행액은 약 990억1000만원, 총사용액은 94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 도입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이다.소비자 혜택은 10% 적립률 기준 월 최대 7만원에서 20%로 오르며 14만원으로 2배 늘었고, 월평균 총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협력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본 오노약품공업이 캐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여파로 코스피가 3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 관련 업체들은 주가 상승을 기록 중이다.이날 오후 2시 50분 현재 한화시스템은 전장 대비 28.61% 상승을 기록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위성 관련 양산 사업과 차세대 군용 무전기
산청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9624억 원으로 확정됐다.군은 3일 열린 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9624억 원으로 제1회 추경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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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열고 있다.
다음 달부터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기존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됐지만, 앞으로는 한 달 내내 매주 수요일마다 관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공립 주요 문화시설의 무료 개방 또는 할인 혜택과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의 이용료 할인 등을 통해 국민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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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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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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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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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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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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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강력 촉구
대구지역 기초의회 수장들이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향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며, 전면에 나섰다. 대구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3일 수성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대구·경북 행정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 촉구했다. 지역 민심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초의회가 행정 통합을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정치권의 결단을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통합 논의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조적 과제라는 판단도 한 몫 했다. 이날 자리에는 회장인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인숙 동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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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 획득 인증서 전달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윤환 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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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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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법 3법 규탄 장외투쟁 돌입… 국회서 청와대 행진
국민의힘이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 3법’에 반발해 장외 투쟁에 돌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국회에서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에 나섰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 규탄대회’ 출정식을 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의원 80여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들은 ‘사법부 독립’ 문구가 적힌 근조 리본을 달았다.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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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쇼크에 코스피 5800선 무너졌다… 외인 5조 투매에 7% 급락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국내 증시를 덮쳤다. 코스피가 3일 7% 넘게 급락하며 5,8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지만 낙폭을 줄이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2.48포인트 내린 5791.6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5791선까지 밀리며 5800선이 무너졌다.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준 데 이어 5800선마저 하회했다. 이날 낙폭은 지수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정오 무렵에는 매도 사이드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