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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연이은 사망에 시민단체 “정부·지자체 책임 방조” 주장

12시간전
 충북 음성군 지역 산업 현장에서 최근 이주노동자 3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 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음성군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필리핀 국적 이주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졌다. 이어 30일에는 맹동면의 한 기저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네팔·카자흐스탄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사망했고, 이 중 1명은 시신조차 수습되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이주노동자의 연이은 사망에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고들이 개별 기업의 부주의를 넘어 지자체와 정부의 관리·감독 부실...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 유·초등 장학관 승진ㆍ전직ㆍ전보△기획국장 채숙희 △유아교육진흥원장 박연숙 △충주교육장 유충석 △영동교육장 김보현 △단양교육장 김남주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장 김은현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이정희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장 이기용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장 김춘옥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류원호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인숙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장우정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선영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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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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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이 우량 번식 텃밭 가속화를 위해 올해도 수정란 이식 사업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이어간다. 김해축협은 올해 수태율 목표를 60%로 잡고 조합·수정사·농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4일 축산종합지원실 회의실에서 ‘2026년 수정란 이식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그룹 미야오 나린이 2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문음미 기자 = 여수소방서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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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기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동아리 ‘물사랑나눔단 포항사랑회’가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일 포용금융 확대를 가속화하고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을 위해 ‘포용금융부’를 신설하고, 관련 금융 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중금리신용대출 ▲햇살론 ▲사잇돌대출 등 포용금융 성격의 상품을 부서별로 운영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포용금융부’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운영 체계를 일원화했다.이를 통
경찰이 지난해 충북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상·하반신 절단 시신을 감식한 결과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사건을 종결했다. 충주경찰서는 단양 남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에 대해 부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DNA 감식 등을 진행한 결과 타살 등 범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입건 전 조사 종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17일 충주시 소재 부유물 처리업체 집하장에서 “하천 부유물에서 사람의 하반신이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업체는 단양 남한강에서 수거한 부유물을 충주 집하장으로 운반해
하나은행이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에 총 137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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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두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을 공개했다.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성장 요소를 소개했다.펄어비스는 5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두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붉은사막의 핵심 요소인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펄어비스는 플레이어가 전투의 흐름과 성장 방향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전투에서는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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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인천 기업 대표들과의 ‘대한민국 경제대도약을 위한 혁신기업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이 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부총리,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원광에스앤티 등 인천 혁신기업 대표 7명, 인천상공회의소 회장단, 인천경제단체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했다.인천상의와 인천 혁신기업들은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로봇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강화 ▴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케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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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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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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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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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정영어마을, 토요 쿠킹 클래스 운영
경기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토요 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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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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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 개최!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 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하였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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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함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5일 함양군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되었다.정병주 교육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라며,“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따뜻한 관심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함양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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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교육기록의 표준을 세우다!
창원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단설유·초·중학교 및 소속 기관 기록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2026년 기록관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기록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개통되는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인 서고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전 연수와 더불어 기록관리 담당자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고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례 기반 실무 중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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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로 ESG 경영 실천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양과학관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2023년부터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해양과학관은 이 같은 생명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첫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 분기별 1회씩 헌혈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 날 헌혈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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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머무는 관광’으로 키운다
영주시는 영주호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캠핑·휴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호 일원은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기에 기반이 탄탄한 곳이다. 특히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를 비롯해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와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시는 이 같은 시설을 단순히 “있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찾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