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종속회사 한국파일을 채무자로 하는 신한은행 대상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은 한국파일의 기존 대출을 중도 타과목 전환하면서 채무금액, 채무보증금액, 채무보증기간 등이 변경됨에 따른 것이다. 채무금액은 86억원이며, 금번 채무보증금액은 37억2539만원이다. 아틀라스링크 자기자본 547억2009만원 대비 6.8%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대기업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명시됐다. 채무보증기간 시작일과
트래블라이크가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로망을 단 한 권에 압축한 ‘팔로우 오키나와’를 출간했다. ‘팔로우 오키나와’는 10권의 여행서를 집필한 여행 전문가와 파워 계획형 작가의 집요하리만큼 꼼꼼한 취재력을 바탕으로, 활기찬 나하 중심가와 본섬 구석구석은 물론 직항편으로 가까워진 미야코와 야에야마제도의 이동 노하우까지 완벽히 파헤친다.
부천시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공동주택 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부천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및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베트남 의료보건 분야 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산학·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지난 27일, 삼척캠퍼스에서 ‘베트남 흥옌성 타이빈시 방문단 초청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타이빈의과대학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급구조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교육과 공동
LG전자가 1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완료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LG전자는 29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올해 1월 NH투자증권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58만8589주와 우선주 14만1840주를 취득했으며 취득 완료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작년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의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 성과를 공개할 계획을 밝히며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올해 하반기 중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비임상 결과를 공개하고, 내년 상반기에도 항체약물접합체 후
크래프톤이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약 300만 명이 오가는 일본 대중문화·트렌드의 중심지에서 자사의 주요 지식재산권을 한자리에 소개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신작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PUBG:배틀그라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저탄소·녹색소비 생활을 실천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그린카드’의 혜택이 제주 여행지까지 확대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녹색관광지’가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제주도내‘녹색 관광지 만들기’참여 관광지 17곳은 관광객이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10%~25%를 할인해 주고 있다. 현재 참여 관광지는 △김녕미로공원 △김녕요트투어 △노형수퍼마켙 △메이즈랜드 △방림원 △본태박물관 △상효원 △생각하는 정원 △스누피 가든 △여미지식물원 △일출랜드 △자연in
위민경 아산시의원이 신축 공동주택 입주와 동시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 고 촉구했다.
위 의원은 29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지연으로 반복적인 돌봄 공백을 겪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위 의원은 "정부는 입주 전부터 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콩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포장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29일 당부했다.제주의 7~8월은 콩 생육이 가장 왕성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은 시기다.토양이 과습하거나 배수가 불량하면 역병이 발생할 수 있고, 기온이 28℃ 이상 지속되면 시들음병 발생도 늘어난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주무늬병과 불마름병이 발생해 종자 발아율과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온기에는 해충 발생도 활발해진다. 노린재류는 꼬투리와 종자를 흡즙해 품질을 저하시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