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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산식품, 미국시장 공략 속도 낸다!

충남도가 대표 수출 품목인 ‘김’을 비롯해 우수 수산식품의 미국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케이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서머 팬시푸드쇼’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미국 스페셜티푸드협회가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5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과 3만 2000여 명...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첫 결재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을 택했다.이 시장은 2일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에 서명했다.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수립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방침으로, 안전보건 목표와 추진 방향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위험 요인 사전 발굴, 구성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조성,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안전보건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시는 실·국·소·청·본부 등 부서별 특성에 맞는
세종시교육청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동연수는 학교폭력 전담기구 위원장인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지원하고, 학교의 자체해결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수는 교감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부터 2조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다./관련기사 2면.특히 셀트리온의 오송 2조원 투자계획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 포함돼 발표됐다.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에 따르면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충청권 지역 상생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청주 오송 첨단복합산업단지에 2조
제주도내 수소차 민간보급이 시작됐지만, 충전인프라 확충은 지지부진한 상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총 79대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의 지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4대 신청이 접수됐다.올해 6월말 기준 제주도에 등록된 수소차는 총 101대로, 도내 운행중인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숫자가 새롭게 보급되는 것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 총 3950만원이 지원된다.약 8000만원에 달하는 수소차 구매 비용의 절반 정도가
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홍종오 기자 =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한 '박정희 광장' 표지판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경실련은...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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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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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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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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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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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 근로지원인 취업 제한 법률안 대표발의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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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협상 불발 충북대 총장선거 `안갯속'
오는 10일 예정된 제23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가 안갯속으로 치닫고 있다.`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대학 구성원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막판 진통을 거듭하면서 9일 오전 최종 협상에서도 불발되면 선거일정은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8일 오전 차기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을 교수, 직원, 학생 3주체가 모여 협상을 진행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거인수는 전임교원 803명, 직원 527명, 학생 386명 등 1761명이다.새 총장 선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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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 속출
7월1일 일제히 개회한 충북도내 민선9기 기초의회에서 원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파행이 빚어졌다.일부 기초의회에선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원 구성을 주도하자 소수당은 표결 불참 등 보이콧으로 맞섰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수가 같은 지역에선 소속 의원의 이탈표로 원구성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도 벌어졌다.# 다수당 일방적 의장단 구성 … 소수당 속수무책제10대 충북 충주시의회는 8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 등을 선임하면서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날 부의장에 김자운 의원, 운영위원장에 장준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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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종량제봉투 열어보니…32.6%가 `재활용품·음식물'
충북 청주 시민이 배출한 종량제 봉투 속에 여전히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대량 혼입돼 소각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8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8~19일 수거한 종량제봉투 98개를 내용물별로 분석한 `청주시 종량제봉투 성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청주시 내 종량제봉투에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입 비율은 공동주택 31.3㎏, 단독주택·원룸·상가 등 공동주택 이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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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충북 대표 위원 선임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8일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에 충북 대표 위원으로 선임됐다.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운영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 TF'를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직속의 특위로 확대 개편했다. 특위는 관련 상임위원회의 간사 위원 및 주요 지역 의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특위 구성은 정부의 실행 속도에 맞춰 입법, 예산, 규제 혁신을 총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 지역에서는 청주시 흥덕구를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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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