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보고 및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블루카본은 해양·...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홀몸 세대를 위한 여름철 건강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상반기 경과보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홀몸 세대를 직접 방문해 미숫가루, 제철과일, 오리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의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부산도시공사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026년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매입한 주택 중 공가세대를 자립준비청년에게 시중 시세의 20% 수준으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진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 및 충주·홍천군·창녕군과 함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시범판매, 공동 마케팅·홍보, 한국맥도날드의 해외 유통채널을 통한 수출 지원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을 돕고, 지자체들은 고품질 원료 공급과 지역 농가
하이엔드 PC 시장에서는 부품 사양만큼 냉각 설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최상위 CPU와 그래픽카드는 발열량이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 부하 상황에서 성능을 유지하려면 수로 구성과 팬 배치, 에어플로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별 부품 조합보다 시스템 단위 설계를 전제로 한 커스텀 수랭 구성이 하나의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
인천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전세 물건이 줄어 전셋값이 치솟고 그 수요가 월세로 넘어오면서 또 가격이 오르는 연쇄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28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에 따르면 이달 인천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104.2를 기록했다.지난달 104.1 대비 소폭 오른 것이자 2015년 12월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다.이 지수는 중형 평형대인 전용면적 95.86㎡ 이하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월세 급등은 아파트 전세 수급의 균형이 깨지면서 시작했다.KB 월간 전세수급
광명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서점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7월 26일 기준 약 7900만 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지역 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캐시백 7900만 원은 지역 서점에서 약 7억9000만 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2만
국제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강정항은 2025년 5월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승객 편의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입·출국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다.준모항은 모항의 요건을 갖추진 못했지만, 여행을 시작하는 승객의 승·하선이 이뤄지는 거점 항구다.강정항에는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 2대가 설치됐지만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1대가 더 필요한 실정이다.또 제주항과 강정항에는 위탁수화물 처리 시설이 없어서 관광객들이 무거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한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가 오는 8월 개최된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는 국내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출품 시료를 접수한 뒤,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올해를 ‘한국-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통령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해 “저와 룰라 대통령 님은 오늘 이 회담을
2년 이상 영업이 중단돼 사실상 폐업 상태에 놓인 공실 상가의 재산세를 절반으로 낮추는 방안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년 이상 계속 사용하지 않거나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상가건물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감면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와 소비 형태 변화 등으로 상가 공실이 늘면서 임대수익을 얻지 못하는 건물 소유주의 세금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중대
디스플레이·전기차 부품 기업 인지디스플레가 오는 9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88 인지디스플레이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이사회에서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두 가지다. 제1호 의안은 주식병합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K-푸드 팝업스토어와 농식품 세일즈로드쇼를 열고 소비자 체험·판매와 현지 바이어 수출상담을 연계한 K-할랄푸드 마케팅을 펼쳤다.인도네시아에서 처음 열린 K-푸드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자카르타 쇼핑몰 꼬따 까사블랑카에서 ‘K-할랄 유니버스’를 주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약 50만명이 방문했다.행사장은 ▲K-푸드 판매마켓과 ‘넥스트 K-푸드’ 전시존 ▲K-할랄
부산항만공사는 7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제항만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개최한 국제행사로,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세계 각국의 항만 관계자와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항만의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 우
포항시의회는 28일 제332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민규 의원은 포항국가산업단지 인근 청림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대기오염과 악취, 분진 등 각종 환경오염을 감내해 왔다며, 포항시 차원의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포항시·포스코·주민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상생대책 수립을 촉구했고, ▲손태식 의원은 읍·면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통행량이 적은 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 확대와 안전시설 확충,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1일과 24일 서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도예테라피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서구 소재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보육교직원들이 직접 ‘나만의 파스타볼’을 빚어보는 도예 체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 및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공한수 서구청장은 “도자기 도예 체험이 보육교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편안한 마음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행복과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