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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협력으로 지적장애인 의료 공백 메웠다

충남 홍성군이 대한적십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장애인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에 거주하는 한 지적장애인은 오랜 기간 심한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군은 대상자와 병원에 동행해 진료를 연계했으며,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민간 자원을 동원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우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지원...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및 정밀 금형·부품 전문 기업 ㈜유진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이미연 대표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일정으로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거점에 머물며 현장 경영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표의 장기 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특히 LFP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변화에 따른 기술적 난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유럽 내 신규 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미연 대표의 이번 행보는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사회복지 활동이 의료취약계층에 속한 이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는 의료계 안팎의 평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최근 5년여간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개원 첫해인 2020년에는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6.3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마산고를 졸업한 인사들이 대거 출마해 눈길을 끈다. 창원을 대표하는 ‘명문 고교’로 이름나 인재가 많은 이 학교
『부천에서 시작된 한병환의 길』 출판기념회가 25일 오후 4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1층에서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한주 대통령특보,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 장해영, 이종문, 임은분 의원, 원혜영 전 국회의원, 양기대 , 성기선 예비후보, 서진웅 예비후보, 이해선 전 부천시장과 지역사회 단체, 지인, 시민 등 1천5백 여명이 대거 참석했다.한병환 예비후보는 "제 가슴이 그냥 뜨겁게 끓어오른다. 묵념하다가 생
양양군은 26일, 인근 요양병원 2개소 및 관내 노인요양시설 6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가정 복귀를 희망하나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양군은 이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퇴원 전 상담부터 일상생활 재가서비스, 방문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
미국 인기 리얼리티쇼 '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오브 솔트레이크 시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메리 코스비가 아들과 이른 작별을 하게 됐다.25일 데드라인, 할리우드리포터 등 다수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코스비가 23사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경찰은 지난 23일 약물 과다
경북이 정부의 150조 ‘국민성장펀드’를 지렛대로 지방소멸을 정면 돌파에 나선다. 포항 AI 데이터센터, 지붕형 태양광 등 1조원대 ‘경북형 메가프로젝트’ 로 투자 파이프라인의 물꼬를 트겠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6일 구미 구미코에서 열린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
1시간전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 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 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게임 인앱 매출이 약 110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지만, 게임 다운로드 수가 급감하며 보다 고도화된
△전자정보대학장 김미혜 △생활과학대학장 김민정 △수의과대학장 겸 수의방역대학원장 김수종 △충북PRIDE공유대학장 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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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은 "서울의 뿌리 산업이 도시형 소공인이 다시 뛰는 서울을 만든다"며 도심 제조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상훈 의원은 지난 25일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울 도시형 소공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해 서울의 뿌리 산업으로 지정된 5대 도심 제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방안 수립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영세한 규모와 사회적 저평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들을 '서울의 뿌리 산업 주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혼디 로타리클럽은 창립 10주년 기념 및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에 대형 냉장고를 기증했다.이번 후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냉장고 설비의 노후화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던 가운데,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혼디 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새로운 냉장고를 설치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희 회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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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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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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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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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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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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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5년 수산물 393만 톤 생산 식량망 방어
해양수산부가 2025년 국내 어업 총생산량이 393만 톤으로 집계되며 국가 식량 공급망의 핵심 지표가 완벽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도출된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8퍼센트가량 대폭 증가한 수치이며 생산 금액 또한 10조 2366억 원을 기록하며 1차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연근해어업 생산량은 총 97만 8000톤으로 전년 대비 16퍼센트 이상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국내 수산물 공급망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축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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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담파출소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부활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옛 삼담파출소가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용담1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18억500만원으로 연면적 481㎡, 건축면적 41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제주시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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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전정 가지 파쇄 지원…사업 참여 농가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참여 농가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업인 등 농작업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작업단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감귤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와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총 1억 500만 원을 투입해 제주시 감귤 재배 농업인에게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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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1000대 규모 드론쇼 개최 야간 관광 인프라 확충
​ 부산시 수영구가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의 광안리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개최하며 야간 관광 경제 인프라 확충을 본격화했다.​구는 오는 3월에도 계절의 변화와 특별한 기념일을 주제로 첨단 비행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해상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다.​3월 7일에는 '달콤한 밤' 공연을 통해 친근한 간식들을 감각적인 연출로 구현해 초봄 밤바다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됐다.​3월 14일에는 '사랑 가득한, 화이트데이' 공연을 개최하고 21일에는 생기로 가득한 '봄의 왈츠'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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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4·3특위, 4·3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4·3 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3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의견을 수렴,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연구소 등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