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석유공사, 울산 공공기관과 청렴협력 강화

석유공사가 울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 거버넌스 강화에 나섰다.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이 한자리에 모여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석유공사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울산민관청렴협의체 소속 기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여한 공동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울산교육청, 울산시설공단, 한국동서발전 등 4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했다.회의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의 제도와 관행, 업무처리 과정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인플레이션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청약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공공택지나 공공분양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토지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공공분양 역시 분양가가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57만원으로, 전년 동월 2,874만원 대비 783만원 상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황령산 전망대 및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산시민단체연대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에 따르면 부산지역 25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정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부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투자"라고 밝혔다.이들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가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데 대해 "부산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가 필요하다
교통 AI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강원권 대표기관으로 선정됐다.국토교통부는 18일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을 위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강원권에서는 에스트래픽 컨소시엄이 제안한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주 AI 혁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강원권 3개, 충청권 3개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권역별 1개소씩 최종 2곳이 선정됐다.에스트래픽 컨소시엄에는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솔트룩스, 서울
3시간전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평생학습관에서 제4기 구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은 서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정원과 식물에 관한 소양 및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교육 총 15회차 45시간의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13시간전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양양축협, 호국보훈의 달 축산물 나눔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4일 속초양양축협 본점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이 직접 만든 ‘충주여성이야기길’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충북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충주여성이야기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이 24일 ‘충주여성이야기길’의 독창적인 발굴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충주를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기존의 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충주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 숨은 여성 인물과 삶의 발자취를 조사하고 발굴한 ‘주민참여형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은경 충주시 시민참여단장은 청주시 방문단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경찰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충북 괴산경찰서는 24일 괴산읍 동인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괴산경찰서, 괴산군청,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동인초등학교, 괴산모범운전자회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어린이 대상 무단횡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아이 안전 지키기 등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학부모, 아동안전지킴이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갈수록 지능화하는 피싱범죄 단절을 위한 ‘어서끊자 1394’ 챌린지와 예방수칙 등을 설명하는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오용래 괴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1위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전국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섰다.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직장운동경기부에서 괴산군청 소속 김다영이 무궁화장사에 올랐다. 김다영은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를, 결승에서 거제시청 김하윤을 각각 2-0으로 눌렀다. 매화급에서는 최다혜·오채원이 각각 3위에 올랐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린피스 "재난 발생 때 이렇게 하세요"...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 발행
그린피스가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에는 재난 단계별 대응법을 상세히 넣었다. 재난 전 미리 대비해두어야 하는 체크리스트부터 재난 발생 때 대응 수칙을 담았다. 또 재난이 지나간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 점검법과 심리 돌봄 방법, 그리고 정부나 지역사회의 지원을 알아보는 법까지 포함했다.먼저 가이드북에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숙지해 두어야 할 행동 요령을 담았다. 재난 발생 전 해야할 일은 ▲비상 연락망 만들기 ▲비상 배낭 챙기기 ▲가까운 대피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