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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치매 실종 선제 차단 나섰다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실종 위험이 있는 고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실종예방 3중 안전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한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가 증가하면서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인식표 지원 △사전 지문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 ‘3중 안전망’을 중심으로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인...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제천새마을금고는 지난 27일 장락지점 개점식과 28일 제천시민과 함께하는 MG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영업은 30일부터 개시된다. 신제천새마을금고는 명동에 위치한 본점에서 라인댄스,다이어트댄스,힐링요가,매트필라테스,노래교실 총 5개 과정의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개점하는 장락지점도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만순 이사장은 “장락지점 개점은 신제천새마을금고의 도약의 발판이자 오랜 숙원사업인 제천 북부지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센터내에서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히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특정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제공해 실제 산업이나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인 ‘청센진로아카데미’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충북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 청취와 해결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의 위기 속에서 한계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의원 △김영석 충주시의회 의원,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충주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우리 헌정사에 여야 합의 없이 야당의 반대를 짓밟고 추진된 개헌으로는 사사오입 개헌, 3선 개헌, 10월 유신이 있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주도의 개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등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정당은 6.3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을 밀어붙이고 있다.앞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을 제외한 야5당은 지난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은 "국회
9시간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다가오는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대 최장 기...
10시간전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4월 2일 대구에 소재한 ‘삼익정공㈜’을 방문해 리니어 베어링 제품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한국산 베어링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외국산 베어링 제품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외국산 베어링의 국산 둔갑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진문영 삼익정공㈜ 대표이사는 국내 베어링 제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관세청의 적극적인 역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12시간전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3월 2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무안초등학교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역 학생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발전기금은 무안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AI 산업의 경쟁 축이 ‘더 크게, 더 많이 학습하느냐’에서 ‘얼마나 싸고 빠르게 추론하느냐’ 이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익숙한데요. 그런데 지난주에 이 흐름을 더 가속화시킬 것처럼 보이는 기술이 등장해 난리가 났었죠. 구글이 공개한 ‘터보퀀트’입니다.터보퀀트의 핵심은 단순한데요. AI 모델이 사용하는 메모리를 극단적으로 절약하면서도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겁니다. 단순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새봄을 맞아 벚꽃이 만개한 도서관 앞 정원에서 '북피크닉' 행사...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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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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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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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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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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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학살과 45억 톤의 탄소…한국도 '조용한 공범'이다"
"저도 처음엔 가스전 개발을 모두에게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모잠비크, 지역사회도 그 혜택을 받고요. 그런데 사안을 파고들수록 알게 됐죠. 그 이야기 모두 헛소리란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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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단체 채팅방’ 주의보 왜?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채팅방' 주의보가 내려졌다.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단톡방 등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학생들의 단톡방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교실에서는 말을 섞지 않지만, 단톡방 등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 학생을 조롱하거나 합성 이미지를 유포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행태가 일상화되고 있다.MZ세대들이 즐겨찾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텍스트 앱 `스레드'에 최근 올라온 글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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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의료비후불제 월평균 165명 … 지난해比 70.1% ↑
올들어 충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월 평균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의료비 후불제 월평균 신청자는 165명으로 지난해 97명 대비 70.1% 늘어났다. 후불제의 지원한도를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수술·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후불제 산모 지원' 분야의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신청자는 4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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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노란우산이 기름값 쏜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4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29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 시 주유권 쿠폰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급되는 주유권 쿠폰은 국내 주요 정유사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와 주유소 접근성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한편 충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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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북부·남부권 거점사무소 운영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권역별 지역 거점 사무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선거일 전 60일이 도래함에 따라 충주시선관위와 옥천군선관위에 각각 북부권, 남부권 거점 사무소를 두고 선거 시기 폭증하는 정치 이슈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지역토착형 선거범죄를 비롯해 △공천 관련 금품수수 및 매수행위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비방·허위사실 공표 행위 △선거여론조사 왜곡 공표, 딥페이크 이용 불법 선거운동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지역 거점 사무소에는 충북선관위 소속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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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상장 … 오늘부터 거래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