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보건소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8일부터 ‘2026년 2기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29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충주시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열린다.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은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한의약을 활용해 증상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의약 갱
김만식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충북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4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장애인단체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주시 장애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코스는 장애인들이 쉽게 걸을 수 있는 탄금공원~목행동 구간 3㎞의 강변도로에서 진행됐다.걷기대회 외에도 충주시보건소 건강검진, 치매인식개선, 혈압·당료 측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스트레스 측정을 비롯한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토탈공예체험, 충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보장구 무상수리 및 스팀세척서비스, 청주시장애인체력인증센터 맞춤형 체력측정서비스 부스도 운영해 참여자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된 바이러스로,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전인 청소년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올해 HPV 국가예방접종 무료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며, 지난 5월6일부터는 12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중복 장애인을 대상으로 클레이를 활용한 재활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 2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손으로 직접 클레이를 만지고 빚는 활동을 통해 손끝의 감각을 자극하고 소근육 움직임과 집중력, 조작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인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와 숭덕재활원에서 진행된다.각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돼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어린이와 임신부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유행 전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임신부는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산모수첩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보건소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아파트 단지, 탄금공원, 문화회관, 기업체, 복지관 등 다양한 생활터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을 운영한다.체험존에서는 기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함께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됐다.우선 9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기간 내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노웨이아웃’팀, 관세청 첫 무역통계 경진대회서 전국 1위
21분전
인천대학교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김경원 교수가 지도한 학부생 ‘노웨이아웃’팀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에서 전국 1위에 올라 관세청장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전국 대학생 172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인천대 노웨이아웃팀은 「무역 흐름 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중섭미술관과 대표작
필자가 이중섭미술관 학예사로 근무한 지 올해로 어느덧 20년째가 된다. 2002년 미술관을 개관하여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수백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아와 이중섭의 삶과 예술에 감명받아 다시 방문한 사람도 많았다. 관람객들이 이중섭 작품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그의 삶과 예술을 통해 위안과 희망을 얻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뿌듯했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러나 그 큰 기쁨과 보람 못지않게 마음 한편에 늘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이중섭미술관을 상징할 만한 그의 대표작, 특히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스마트 산업 거점된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청정바이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 등 총 3232억원이 투입된다.정부는 20년 이상 경과된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인프라가 열악해지면서 청년들의 근무 기피가 발생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재생에너지 전환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과 동의 미학, 역광선... 특수효과 촬영회 개최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내 정상급 레이싱 모델과 다분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이색 촬영회 및 초대형 문화예술 전시가 열린다. 한국사진방송 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과 8일부터 각각 ‘대한민국국회 김가중식 하이테크니컬 대촬영회’와 ‘제4회 대한민국국회 문화예술초대전’을 국회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돌문화공원 재단 전환 검토, 국비 반납 우려 ‘논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돌문화공원의 운영을 도 직속기관인 돌문화공원관리소에서 재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본보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가 돌문화공원의 건물 유지·관리는 관리소가 담당하되 전시·공연은 재단이 맡고, 이를 위해 재단 내에 운영팀을 설치하는 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이는 돌문화공원의 운영 주체를 새로 설립되는 재단법인으로 변경하겠다는 뜻과 해석된다. 이에 관리소 측은 공공의 자산과 기능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