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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중, IB 중등교육 프로그램 후보학교 지정

충북 음성 생극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교육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지정되며 교육과정 혁신에 나섰다. 학교는 지난 3월 2일 IB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고 ‘탐구와 성찰’을 중심으로 한 수업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IB 프로그램 도입에 따라 수업은 정답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질문과 탐구, 개념 이해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또 체코 리버사이드 국제학교와의 교류와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도 확대한다. 이번 후보학교 지정은 교사와 학부모의...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직원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56명 가운데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4명은 중상을, 3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출장자 등을 포함한 14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지역 대학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 지원을 위한 ‘대학체육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20일 개최됐다. 세종시 체육회에 따르면 이 지원금은 대학 운동부 운영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각종 대회 참가 여건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대학체육이 지역 체육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빙상 종목에 1210만원, 홍익대학교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1시간전
전남도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윤 장관은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선 “광주에서 장성의 신선한 농산물을 접하면서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서원일 기자=...
13시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13시간전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447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부칙에서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다.하성용 의원은 “공단이 설립하면 연간 77억원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느냐”며 “인건비 증가와 맞물려 철저한 검증이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엔화 반값 환전 오류 당시 금융사고 금액이 276억6129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5일 토스뱅크가 공개한 금융사고 공시에 따르면 손실예상 금액은 공시일 기준 12억5086만 원으로 나타났다. 손실예상 금액은 금융사고 금액에서 회수예상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을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토스뱅크는 사고조치를 위해 거래정정, 환수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14시간전
빛의 태양광은 지구 생명체의 에너지 원천으로 인류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된 주제이다. 빛을 통한 광합성을 통해 식물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인류는 불을 발견하면서 밤을 밝히고 이후 전기와 인공조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둠이 가면 빛에 의한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듯 현대사회에서 빛은 레이저, 광섬유
18시간전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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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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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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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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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6일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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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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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김재욱 기자 =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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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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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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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필승 결의’
영주시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준 영주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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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포항시장 경선 박용선 중심 ‘빅텐트’ 서나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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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보다 6배 부자?…"이재명 비자금 160조원" 주장 전한길 등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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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60조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방송에 내보낸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와 전 씨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경찰에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