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본사 로비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촉행사를 열었다.이번 ‘우리농산물 더하기 나누기’ 판촉행사는 천년이음 나주배와 설향 딸기, 나주한라봉, 천연벌꿀 등 한전KPS 본사 소재지인 나주 지역 대표 특산품의 판로지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주시와 나주시농어업회의소 등과 협업해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직원들에게 시식 코너와 함께 현장구매, 전국 택배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면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를 선도할 역량 있는 실무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채용규모는 환경관리, 시설관리 총 15명으로 분야별 실무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되며 근무평가를 통해 채용예정 직급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지원 희망자는 기간 내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게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전국 복지시설과 아동·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하는 한편, 복지시설 위문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11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번 기부의 일환으로 김천지역 취약계층 400가구에 간편 보양식과 간식 세트를 전달했다.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중소기업 우수
부산도시공사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기존주택 매입에 나선다. 공사는 2026년 기존주택 200호를 상반기 중 매입해 조기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사들여 개·보수한 뒤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 방식이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공사는 매년 약 200호를 매입해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3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올해도 생활 편의성과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주택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매입 대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교통거점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늘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공항 등 귀성·귀경객이 집중되는 21개소서 실시된다.캠페인에는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손해보험협회 및 운수·봉사단체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특히 안전수칙에 대한 현장 홍보를 더욱 강화해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에서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금융 특혜를 회수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기존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냐”고 공개 질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SNS 계정 X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거수단”이라며 “투자·투기용 다주택 보유로 사회문제가 발생한다면 최소한 이를 찬양하고 권장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이 분명한 만큼 세제·금융·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동해시장 출마예정자인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 장관정책보좌관의 ‘시원한 토크 콘서트’가 지난 2월 13일, 동해시 코스모스호텔 7층 매화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 2026, 동해시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동해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정책 플랫폼의 장으로 꾸며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철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동열 전 국회의원,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최재석 도의원, 이창수·박주현·정동수·안성준 동해시의원, , 김진동 전 동해시장, 윤종대 전 동해시의장, 김
울산축협은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비상임 감사 선거를 통해 박원찬 후보를 조합 감사로 선출했다. 울산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2조284억 원의 총사업물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이 전년
김천시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16일 홍진경은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라고 하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
중국 시댄스 AI가 허가 없이 저작권 콘텐츠를 학습해 생성하는 영상들이 확산되면서 바이트댄스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디즈니는 시댄스가 마블·스타워즈 캐릭터를 무단 생성했다며 '지적재산권 강탈'이라고 비난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할리우드 배우협회와 미국영화협회도 바이트댄스의 AI 모델을 강하게 비판했다. 일본 정부 역시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포함된 AI 영상이 확산되자 조사에 착수했다.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은 설 연휴기간 한국을 찾는 외국인 탐방객을 대상으로 ‘착한탐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춘절 연휴 기간 약 25만 명의 중국인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이용 수칙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탐방객의 흡연, 쓰레기 투기, 샛길 출입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합동 캠페인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외국인 탐방객이 많이 찾는 한라산, 설악산, 경주 국립공
암호화폐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하락하더라도 보유 자산으로 부채를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암호화폐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71만4644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순부채는 약 60억달러 수준이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약 7만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800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88% 폭락하는 시나리오지만, 재정적으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