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8년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전국 규모의 행사다.이번 인천 유치는 인천시와 한국농촌지도자인천광역시연합회가 긴밀히 협력해 유치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인천시는 대회 개최 여건과 행사장,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인천의 농업·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한 개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유치 준비에 힘써왔다.특...
울주천상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도서관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독서의 달 기념 가족공연 동화 뮤지컬 ‘우당탕! 동물들의 노래’는 동물음악대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잃어버린 꿈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 꿈과 희망을 전하며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펼친다.가족 독서 AI 메이커 체험 테마강좌 ‘우리 가족 AI 동화책 만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에서 열린‘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에 다문화가정 자녀 15명과 함께 참여하였다.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학생과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태권도 공연, 국악마술극 ‘심청’, 눕극 공연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등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연예술을 관람하였다. 이와
군위군은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을 개최하고, 시식 및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위 골든볼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출하되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군위 골든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했다.산지직송전은 8월 14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대구 주요 이마트 5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21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부산·전주·세종·서귀포 등 전국 18개 이마트 매장으로 확대해 이어진다.특히 행사 첫날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내·외부 심사단 및 도·시군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규제합리화 사례 가운데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고, 도 및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 10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심사 결과, △최
예천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에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몸에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면 주민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시설로 이동하고, 통제 구간 운행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해야 한다.다중이용시설 대피 훈련 장소인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하 1층으로 대피한 뒤 방독면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한다. 예천읍과 호명읍
‘처서 실종’ 이란 말이 나올 만큼 푹푹 삶는 가마솥더위가 기세를 부린 23일,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은 올 여름 공식 운영을 마치고 일제히 문을 닫았다. 더위가 지속되면서 해수욕장 운영 기간을 늘려야 한다는 말도 수년째 나오고 있다.이날 경북 동부권은 포항 34.2도, 경주 34.8도, 영덕 33.5도, 울진 32.8도를 기록하며 폭염 경보급 무더위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도 양산, 부산, 전주 등 찜통더위가 기세를 부린 가운데, 동해안 백사장에는 막바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유승민 체육회장이 취임 1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자신을 둘러싼 각종 민원과 조사, 의혹 제기가 계속되자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유 회장은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동안 진실이 아닌 내용까지 참고 받아들이면서 오직 체육회를 위해 개인적인 입장이나 억울함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이제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그는 윤리센터와 감사원, 국회, 경찰, 검찰, 언론사 등에 자신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가 내려오기만을 바라는 세력들이 주구장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로 체육단체 업무가 마비된 사태를 두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에게 경찰 대응의 실효성을 따져 물었다.이 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 청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당시 봉쇄 시위는 27일째 이어지고 있었다. 핵심 쟁점 내용 사건 배경 국정조사 시점 이기헌 위원 질의 박정보 청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핵심 정거장인 ‘덕은역’이 24일 본격적인 실착공에 들어간다.대장~홍대선은 총 2조7000억 원의 민간투자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20㎞ 구간에 12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서해선 대곡역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2·5·9호선 등 주요 노선과 4곳에서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을 개선할 핵심 철도사업으로 꼽힌다.시공을 맡은 현대건설에 따르면 24일부터 시작되는 덕은역 수직구 공사는 지하 터널의 환기와 비상대피 기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위해 국산 AI 반도체부터 AI 모델·플랫폼, 클라우드·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KT는 주관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기업이 보유한 AI 인프라와 모델·플랫폼 역량을 대규모 대국민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AI 인프라 영역에는 리벨리온과 래블업, 베슬AI코리아가 참여한다. 리벨리온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와 래블업의 AI 컴퓨팅 자원 운영 기술, 베슬AI코리아의 AI 개발·운영 플랫폼을 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충북 청주의료원은 지난 20일 AI 혈류 분석 기술을 보유한 ㈜SHMD와 ‘지역 주민 맞춤형 뇌질환 예방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첨단 AI 의료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뇌건강 관리 솔루션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의료원은 ㈜SHMD의 AI 진단 솔루션을 진료 및 검진 과정에 적용해 임상적 성과를 검증하는 한편, 도민을 대상으로 한층 세밀하고 고도화된 정밀 뇌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국민적 지지를 얻으면서 교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드라마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교권보호국’이 등장했는데, 현실에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일부 시도교육청은 실제 전담조직까지 꾸리며 강력한 제재를 통한 교권보호에 나서는 추세다.현재 교권 관련 별도 조직을 만들었거나 추진 중인 교육청은 대전, 강원, 충남, 제주, 경기 등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인권 감수성과 관계소통 교육’을 했다. 교육은 마음톡톡 심리재활상담연구소 오지수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 가시를 내려놓는 소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일상적인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고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을 살핀 뒤 알기 쉽게 묻기 △충분히 기다리기 △자신의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
불볕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답다지만 요즘 같은 이상 기온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땀과 숨 가쁜 열기에 의욕은 점점 사라지고 짜증으로 가득하다. 나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유독 여름철이 힘겹다. 땀이 많아 몸이 무겁고 어지럽기도 하니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어린 시절 더위를 먹지 않으려고 더위를 팔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정월 대보름 아침 해뜨기 전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불러 친구가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다녔다. 그때는 왜 그런 걸 했는지 제대로 알지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 36명은 23일 경상남도 거제시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했다. 이날 대원들은 피해지역에서 침수가구 이동, 토사 제거, 주택 및 농수로 침수 복구 등 현장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했다. 강성오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현장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