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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해사 이전, 재검토해야” 입장 재확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2일 “군항인 진해에서 육군대학, 해군작전사령부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까지 떠난다면 진해시민 입장에서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2일 열린 제436회 도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에 대응할 시간이 촉박해 보인다”는 박동철 의원 도정질문에 “해군사관학교 이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지사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주도 성장과 배치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
경남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정부가 실시한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민선8기부터 경남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발굴·추진해 온 9개 핵심 도로사업이 일괄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9개 사업은 총연장 50.5㎞, 총사업비 1조5036억원 규모로, 일반국도 7개 사업과 국가지원지방도 2개 사업이다. 경남의 미래산업과 남해안 관광,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주요 관문을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특히 사천 우주항공산업의 물류망을 강화할 ‘사천~진주 정촌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와타루 히라이가 진주를 찾아 지역 음악 인재들과 만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청년아트랩 진주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와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 일정으로 진행된다.핵심 행사인 ‘와타루 히라이 콘서트’는 9월 2일 오후 7시 진주관악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안도라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경남 소재 두산에너빌과 남동발전 소속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정부와 해당 기업들이 27일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했다.정부는 27일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팀장을 맡으며, 대응팀은 현지에서 한국인 수색·구조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합천군은 지난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다올딸기작목반, 율진감자작목반, 신규인증 희망 농업인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와 갱신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김형갑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의 이해 ▲농산물 생산단계의 위해요소 관리 ▲농약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농산물우수관리(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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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 시정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경제성장과 산업 발전, 주택 공급과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은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정책의 성과를 숫자와 규모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그 정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시민의 삶을 얼마나 나아지게 했는가이다.정책에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다. 과거의 행정은 정부와 지자체가 계획하고 시민은 이를 받아들이는 구조에 가까웠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행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이제는 참여와 소통이 정책의 중요한 가치가 됐다.앞으로는 더 나아가야 한다.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700원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0,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0,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는 4~5일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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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모금 2천828만 원에 회사 매칭 기부 더해 조성희망친구 기아대책 통해 전달… 긴급 식량키트·위생키트 등 사용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 국내외 재난 피해지역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회사 지원이 더해지며 전사적인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 업계 귀감이 되고 있다.정림건축은 최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 6,000만원을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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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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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속에 태어나 사제의 길로 들어서소외된 이들 향한 운명적 부르심 받아추운 겨울 주차장에 쓰러진 노인 구하며비닐하우스에서 싹튼 자비의 보금자리편견과 반대를 극복하고 빚어낸 보살핌잃어버린 자아와 인격을 회복해 간 여정포항 들꽃마을서부터 민들레공동체까지정부 지원 없는 사각지대 이웃들 울타리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복지관·학교 건립40년 가깝게 이어진 헌신과 재활의 사목단상집 ‘들꽃처럼 살으리라’와 TV 통해현대인의 상처받은 영혼을 어루만지기도가장 낮고 척박한 곳서 피어난 삶이지만팍팍한 세상 감싸안는 들꽃 향기로 남아2026년 9월, 어느덧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를 2일 펴냈다.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의 산불 이재민 12명의 증언이 담긴 증언집이자 이들과 한 달에 한 번 직접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활동집이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괴물 산불'은 축구장 약 14만개과 맞먹는 크기를 태웠다. 산불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도 휩쓸었다. 3시간 만에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린피스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최대 4조 4000억원 규모의 피하주사 제형 플랫폼 기술 계약을 체결했다.단일 제품이 아닌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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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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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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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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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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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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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지사 - 도의회 '재정 격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상황을 두고 도의회와 격돌했다. 도 채무를 둘러싸고 '예산 삭감'이 불가피한 위기 상황이라는 추 지사의 해석과 과장된 해석이라는 도의회의 시선이 엇갈리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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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8억 유로 커버드본드 성공적 발행
한국주택금융공사는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정책모기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8억 유로 규모의 사회적 커버드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커버드본드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투자자는 발행기관에 대한 상환청구권과 함께 담보자산집합에 대해 제3자에 우선하는 변제권을 확보함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무디스와 S&P로부터 각각 ‘Aaa’와 ‘AAA’ 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만기는 3년이고 발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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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스마트폰 교실’ 성황리에 마쳐
부산진구 개금1동주민센터는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니어 스마트폰 교실’을 성황리에 마치고, 9월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기능, 문자·전화, 사진촬영, 인터넷 검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총 8회 진행됐다. 1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출석률 70% 이상을 달성해 수료증을 받았다.한 수강생은 “평소 어렵게 느꼈던 스마트폰 기능을 직접 배워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8회 수업이 금방 지나가 아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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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2026 부산청년 해양수도 부산 공공기관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국립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2026 부산청년 해양수도 부산 공공기관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청년들에게 지역 공공기관과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취업과 관련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부산 청년잡 성장프로젝트의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국립부경대학교가 후원하며 부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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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정흥모 경기언론인클럽 이사 선임
경기언론인클럽은 2일 오전 클럽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 경기언론인클럽은 정흥모 인천일보 경기본사 부사장을 선출직 이사에 만장일치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