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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북면 은지리와 상동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전액 국비로 편성된 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 도전한 끝에 맺은 결실이다. 해당 지역은 병천천 수위 상승 시 인접 농경지가 침수되는 저지대로, 2017년과 2020년, 2025년 집중호우 당시 멜론과 딸기 등 고소득 시설원예 단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그동안 수혜 면적 산정 등 행정적 쟁점으로 선정에...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새해 연두순방 다섯 번째 일정으로 소이면을 방문해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구상과 주요 역점 사업을 제시했다. 소이면은 음성 내륙 항일 독립만세운동인 ‘한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의 발원지로, 역사적 상징성과 함께 풍부한 자연자원을 갖춘 지역이다. 조 군수는 이날 역사·문화 자산과 생태 힐링 자원을 연계해 소이면을 체류형 복지농촌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가족캠핑장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천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선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에세이 시리즈를 출간한다.출판사 측에 따르면 오 지사는 6일자로 에세이 3권을 출간할 예정이다.에세이는 '차별을 넘어 특별로',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 대전환의 시대 : 제주형 미래산업 청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총 3권이 출간된다.종이책은 1권당 1만6400원, 전자책은 1권당 7000원이다.한편 오 지사는 이 책의 출판을 기념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당초 2월7일이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2월말에서 3월초로 미뤄 개최하거나 아예 개최하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투명한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4기 SH시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SH시민주주단’은 SH가 시민 중심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으로, 올해로 제4기를 맞았다.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공사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로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제4기 SH시민주주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공사의 경영 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 제시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은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복·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교복 지원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학부모이고, 한 아이의 엄마”라며,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짚었다. 특히, 자녀의 학교 입학 과정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재 교복 지원제도가 학생들의 실제 복장 문화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 의료, 교통, 화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연휴 시작 전부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행정시·소방·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노숙인 생활·이용시설 점검과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한 현장대응반 운영, 낚시어선과 여객선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또 대규모 노숙인 생활·이용시설과 종합 테마파크업,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 독거노인 지원체계를 재편하는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5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초고령 독거노인과 농촌·도시 외곽 등 취약지역 거주 노인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농촌과 도시 외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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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는 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7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이동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5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부서별 추진 정책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열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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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
문음미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공개했다.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스토리 기반 시즌 콘텐츠 ‘은하계 재해’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신규 스토리와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 ‘나인’, 파트너 ‘알세아’가 추가됐다. 또한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이 전면 개편돼 이전 시즌과는 다른 로그라이크 플레이
충남 당진시는 5일 당진시청에서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정형준 당진9988병원 대표원장, 이진엽 당진솔담요양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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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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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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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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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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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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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담합' 의혹 인천대…내신 4.4등급 지원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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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이어 B 교수가 "4.4도 되냐"고 묻자 A 교수는 "그거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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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로 앱 업무 자동화…사용자 편의 강화
구글이 제미나이에 앱 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비서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에서 코드명 보노보로 처음 확인됐다. 이 기능의 핵심은 제미나이가 기기에 설치된 앱을 직접 조작하고 화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실험적 기능으로 제한적인 사용자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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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칭 피싱 메일 급증…링크·전화 연결 주의
최근 애플 사용자를 노린 피싱 이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들은 주로 거래 차단이나 계정 이상 등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탈취하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피싱 이메일은 애플 페이와 애플 아이디를 정교하게 사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거래가 차단되었다"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내 사용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한다. 특히 애플 특유의 로고와 문서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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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비코리아, 현대차·기아 북미공장 자동차부품 공급계약 체결
자동차 부품 기업 지엠비코리아는 2월 5일 공시를 통해 현대차·기아와 북미공장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4040억4691만6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7267억823만3618원의 5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 상대는 현대차·기아이며, 공급 지역은 미국과 멕시코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북미공장이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매월 납품 완료 후 100%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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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2025년 당기순이익 170억1368만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콘텐츠 사업자 CJ ENM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CJ ENM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조1345억1110만1925원, 영업이익은 1328억8774만1945원이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68억4897만1577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84억949만7448원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170억1368만2266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에는 당기순손실 5808억4742만9608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티빙·FIFTH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