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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2일 문예회관 대극장

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제주교향악단 상반기 정기 공연의 첫 번째 무대로,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Ⅰ ‘낭쉐’라는 부제 아래 제주의 기억과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을 맡아 제주교향악단과 함께 정통 클래식 기타 협주곡의 진수를 선보인다.공연 정보는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12일 오후 5시까...
제주SK의 든든한 수문장인 김동준이 30일 "모든 것이 새로워진 만큼, 부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보여드리겠다"라며,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김동준은 이날 오전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지에서 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김근배 골키퍼 코치가 합류했다. 김동준과 김 코치는 성남FC, 대전, 제주까지 총 3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다.김동준은 "진짜 친형 같다"며 "저는 늘 존경을 해와서, 지금은 위치가 좀 바뀌었지만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 도련동 가건물에서 난 불이 3시간 여 만에 가까스로 꺼졌다. 이 불로 1명이 숨졌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샌드위치 판넬 형태로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한 119는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 등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큰 불길을 잡
조선산업 불모지인 제주도에서 선박을 정기적으로 정비·수리하고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업, 이른바 ‘MRO’ 산업화가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그 산업화의 중심지는 제주항이 될까, 아니면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항일까.제주특별자치도와 한화오션이 지난 30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제주 MRO산업의 육성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이어졌다.MRO산업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이 친환경과 인공지능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식중독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온 하락으
제주시 도련동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공사도급계약 체결식에는 윤우진 HDC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 김영식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있는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HDC현대산업개발이 63.1%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던 시공사 선정 총회의 후속 조치다.■ HDC용산타운 조성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수주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 성분을 조작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3부는 5일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명예회장에게 1심과 같이 무죄 및 면소를 선고했다. 면소란 형벌권이 발생했지만 사후 일정 사유로 소멸한 경우에 선고하는 판결이다.함께 기소된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도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받았다.판부는 "불확실성이 큰 신약 개발 과정에서 피고인들 회사의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방
용인특례시의회 박인철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첨단반도체 중심도시 완성을 위한 시민적 관심과 협력 당부와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박 의원은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도시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
■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친해지기창원조각비엔날레는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조각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라는 점에서 선명한 정체성을 내세웁니다. 여기에 ‘조각 도시 창원’이라는 지역성까지 품고 있죠. 준비 기간이 짧고, 상설 사무국이 없는 점 등 한계 속에서도 꾸준히 앞을 향해 나아가고
5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양식단지 앞에서 가마우지들이 사냥한 광어룰 입에 물고 재빠르게 삼키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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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4월 출산을 앞두고 패션쇼에 참석했다.2월 5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유가당' 패션쇼가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셀럽 포토월에는 가수 김나희, 나비, 별사랑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한편,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를 현재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건강을 회복하고 친환경농업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고흥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혼합유박, 혼합 유기질비료, 유기 복합비료, 가축분퇴비, 퇴비 등 5종의 비료 공급 신청을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했으며, 유기질비료 공급관리 선정심의를 거쳐 지난
중국 동북지역의 겨울은 길고, 춥고, 눈이 많다. 오랫동안 이 지역의 눈은 관광 자원이나 기후적 특징으로만 소비돼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이 ‘너무 흔
부산항만공사는 5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 사하구청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의 비산먼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해마다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자 산업, 발전 등의 부문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이날 합동 점검단은 부산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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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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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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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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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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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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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 판결 쏘아 올린 공...집행가능성·가맹본부 영향은?
참여연대가 최근 대법원이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 한국피자헛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차액가맹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두고,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 관련 과도하게 대립할 경우 가맹점주 승소에도 실제 집행가능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고 전체 산업에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차액가맹금 판결로 보는 프랜차이즈 선진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참여연대는 지난 1월 15일 대법원은 피자헛 가맹점주들이 본사인 한국피자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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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사고 운전자 구속기소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사고차량 운전자를 구속 기소했다.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사고와 관련해 60대 운전자 ㄱ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ㄱ씨가 운전하는 승합차량이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우도 도항선에서 갓 하선한 이 승합차량은 천진항 대합실 방면의 직진코스에서 갑자기 속도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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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 확대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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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학연구소, 『근대의 장소들 – 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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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INU 번역총서 이어 제3권으로 『근대의 장소들 – 19세기와 20세기의 경험세계』를 발간했다.INU 번역총서 이어는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의 총서 시리즈 중 하나로, ‘서로 다른 언어를 잇고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문학연구소는 연구 성과의 확산과 인문학 연구의 대중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INU 후마니타스 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현재까지 총 5권의 도서를 출간했다.2022년에는 INU 번역총서 이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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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금융취약 서민층 5323명·36억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사업을 정부의 포용적 금융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확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파견 근무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신용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중장년·고령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채무·신용관리 교육도 실시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는 현장 방문형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확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