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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선정

3시간전
인천 동구 지역 대표 상권인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지역자원·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상권을 발굴하여 방문객들이 쇼핑·체험·관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중 유망골목상권 분야는 전국 총 50곳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거둔 첫 번째 대형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총사업비로 3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동인천역...
6일전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일 오후 6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실적, 전문가 심사,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발돋움한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6일전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해로를 개척하며 조선 선교의 길을 열었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백령도 순례 관광상품이 개발된다.인천관광공사는 천주교 인천교구와 협력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백령도에서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백령도' 순교신심순례 팸투어를 열고, 천주교 역사·문화 자원의 관광 가치를 담은 '2박 3일'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백령성당과 섬 곳곳에 위치한 공소들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신앙을 함께해 온 소중한 종교문화 유산으로, 최근 순례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
4일전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인천 앞바다의 바닷모래 채취량도 줄어들고 있다.20일 인천시 옹진군에 따르면 굴업·덕적도 해역 7개 광구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2024년부터 허가 물량을 잇따라 반납하고 있다.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 소속 15개 업체는 당초 2023년 11월부터 5년간 총 2천968만㎥ 규모의 바닷모래를 채취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그러나 수요 감소가 이어지면서 바닷모래 채취 사업 2차년도 허가량 542만9천㎥ 중 305만㎥를 반납했다.이어 3차년도(20
6일전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어르신 인권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 인권이어드림 공모사업으로 총 10명이 한국인권연구소 인권강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했다.어르신 인권활동가는 앞으로 계양구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노인문화센터 등에서 인권 관련 나눔교육, 강의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정미덕 관장은 “앞으로도 계양구 내 인권사업을 수행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련하겠다”고 말했다.
6일전
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내려 놓았다.이는 8.17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수순으로 읽힌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며칠 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저의 정치 인생을 살펴 봤다"며 "저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있는 마포구 국회의원이다. 평생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김대중 대통령이 저의 정신적 지주"라고 했다.또 "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12시간전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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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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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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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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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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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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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새만금 첨단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신속 지정 추진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24일 군산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대차 로봇 클러스터 예정지를 둘러보며 보세제도를 활용한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27일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입주기업들을 위한 관세청의 보세구역 지정 등 선제적인 행정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 4,000m2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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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마리 방류
16분전
옹진군은 지난 2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지난 2월 말부터 약 4개월간 직접 육성한 우량종자로, 전장 5cm 이상으로 성장한 건강한 개체들이다.특히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와 생존율을 높였다.이번 방류가 이뤄진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은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와 잘피 군락이 발달해 있어 어린 감성돔이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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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 발표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온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강인혜 부대표는 ICT, 플랫폼, 소프트웨어,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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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역 생태계 상징 깃대종으로 ‘쇠백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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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지난 23일 구의 생태계를 대표하고 대외적인 상징성을 갖는 깃대종으로 ‘쇠백로’를 최종 선정, 고시했다고 밝혔다.깃대종이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특징적인 동·식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 생물종을 말한다.이번 깃대종 선정은 지난해 부평구의회에서 실시된 ‘부평구의 생태계를 상징하는 깃대종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4종의 후보군 가운데 쇠백로는 주민 990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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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플러스자격(토목BIM)’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7월 6일 마감
토목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1년 이상 토목 분야 경력 보유 대상건진법 건설사업관리 계속교육 승인… 교육 이수로 법정 의무교육 시간 ‘인정’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마감은 7월 6일까지다.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및 협회 시범 운영으로 추진되며, 산업계의 최신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토목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