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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농업 현안 집중 점검…가격안정·로컬푸드·농촌활력 해법 주문

홍천군의회가 농산물 가격안정과 로컬푸드 활성화,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의원들은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한목소리로 주문했다.홍천군의회는 22일 오전 홍천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경제진흥국 농정과·축산과·산림과와 건설안전국 건설과·재난안전과·도시교통과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농정과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농산물...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국제 스포츠대회의 함성이 경기장을 넘어 도심 한복판으로 이어진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원도심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열기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겨 먹거리와 쇼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행사의 중심에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평창군이 여름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미래세대 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통시장 야시장 개장부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키즈문화교실 운영까지 관광과 지역경제,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평창군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 조성, 아동 교육 지원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국민의힘이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후보로 4선 유의동 의원을 선출하면서 22대 후반기 국회의 야당 몫 7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확정했다. [서...
55분전
인천 남동구와 영종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동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5%에서 이번 주 -0.14%로 둔화했다.지난주부터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자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영종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에서 이번 주 –0.07%로 낙폭을 키웠다.지난 1일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신설 구 가운데 유일한 하락세다.남동구는 간석·구월도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는 중산·운남동 위주로 하락했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국토교통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천안추모공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복지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유가족의 추모권을 한층 두텁게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봉안시설 안치단 내부에 고인의 사진과 위패를 안치할 수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올해로 11회를 맞은 ‘기계설비의날’은 77만 기계설비인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 발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조정식 국회의장, 박덕흠 부의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성일종 의원, 복기왕 의원, 정일영 의원, 김남근 의원, 손명수 의원 등이 참석해
음향기기 전문 업체 아남전자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한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아남전자는 2026년 5월 28일부터 2027년 5월 27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한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밝혔다. 해지 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해지 목적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 완료로 기재됐다.해지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식 162만8152주다. 이 주식은 신탁계약 해지 후 당사 증권계좌로 입고될 예정이다.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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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우양미술관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미술관과 연계한 교사 중심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및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은 「학교자율시간 톺아보기」 시리즈 중 ‘학교자율시간 체험_탐험’ 과정으로, 기존의 전달식·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지역 미술관 연계 체험’이라는 차별화된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우양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미술작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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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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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연이은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실무자들의 ‘투표율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이디씨파트너스지회는 7월
경북경찰청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출범시킨 ‘교통겸용부대’가 출범 첫 주부터 집중 단속과 예방 활동을 벌여 음주·무면허 운전자 81명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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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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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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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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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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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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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바뀌는 뉴스 제작 현장…경북일보, 임직원 실무교육
경북일보는 23일 본사 강의실에서 ‘AI 언론사 적용 사례와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강의에는 콘텐츠 제작사 마니메이크 우정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뉴스 콘텐츠 제작 환경의 변화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방안을 소개했다.우 대표는 미디어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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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제주도 조직개편, 공무원 증원 '제동'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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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여름방학 학생 안전 지킨다…교외 생활교육 강화
청송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외 생활교육에 나선다.청송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24일까지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생활교육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활동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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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토론회…"규제와 시장의 딜레마, 그리고 '셀러 파이낸싱''의 역설"
부동산 자산의 극단적 쏠림 현상과 꺾일 줄 모르는 가계부채의 누증은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위협하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출구 없는 미로와 같다.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이러한 답답함을 헤쳐나가기 위한 출구 장치이며 어쩌면 이재명 정부 주거 안정 대책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사회적 시험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백가쟁명식 해법 충돌부터 대통령 자택 '더불어근저당' 논란까지, 이날 토론회는 역시 부동산은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것을 재확인했다. 본지는 이날 토론회를 바탕으로 한국 부동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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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9652억원…역대 최대
NH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95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기준 당기순이익 96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7.6%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이다.순영업수익은 2조2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0%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179억 원을 기록했다. 연환산 ROE는 19.0%에 달했다. 2분기 순이익은 48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했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상반기 7950억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