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 행정의 장이 열린다.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예산 편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행정 중심의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며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행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55명
"인생은 늦게 시작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여행이 될 수 있다."자전거 여행자 진철규씨가 70세를 앞두고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9년 미국 대륙 횡단을 시작으로 2026년 아프리카 대륙 종단까지 10년에 걸쳐 이어진 그의 세계일주 여정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최근 출간한 여행에세이 '근본 없던 여행자 토니의 자전거로 지구 한 바퀴'에는 타이어 펑크도 못 때우던 초보 라이더에서 세계를 누비는 자전거 여행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과 성찰, 그리고 지구 한 바퀴를 완성하기까지의 생생한 기록이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8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13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분야는 ▲해사안전 ▲레저·관광 ▲해양환경 ▲선원·선박 ▲구명조끼의 총 5개로 각 분야별 1장의 사진을 공모할 수 있고, 촬영장소는 부산, 제주지역 및 선상으로 한다.공모전에 제출된 사진은 대상, 최우수상*, 우
진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진주시는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채용해 비봉로2에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마련했다. 원도심에 사무실을 둔 결정은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상권 회복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다. 단원들은 이날 경상남도가 창원대학교에서 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 업무에 착수했다.체납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안내·납부 독려 ▲체납
삼성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39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2853억 원으로 같은 기간 99.8% 증가했다.삼성증권은 4일 연결 기준 잠정실적과 실적 발표 자료 등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4882억 원, 영업이익 6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1%, 119.0% 늘었다.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1년 전의 2배 수준인 23.2%로 올랐다.위탁매매 수수료가 실적을 견인했다. 별도 기준 2분기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인문학부터 민화까지 무료로”구미시가 시민들의 인문학 소양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일 구미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구미성리학역사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2월
대구가톨릭대학교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창업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7월 23일 ‘2026 한-우 지역연합 글로벌 링크 프로그램’ 방문단을 맞아 대학 내 창업 인프라를 소개하
울산해양경찰서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열린 선언식은 서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 낭독과 서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주요 내용으로는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수행 △금품·향응·편의 등을 받지 않고 내부 결속을 저해하는 혈연·학연·지연 배제 △서장부터 솔선수범하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갑질 근절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
울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ESG 경영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ESG 경영 도입과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의 ESG 경영의 수준 진단부터 실질적인 개선과제 이행 및 성과확인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전국의 중소기업이며, UPA는 자격요건과 우대요건 등을 검토해 총 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