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80명 선발

3시간전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민선 9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제주도의회는 9일 452회 임시회를 개회해 16일까지 회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8개 상임위는 각각의 소관 분야와 관련, 제주도 실·국, 제주시, 서귀포시, 출자·출연기관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안건도 심사한다.의회는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위성곤 지사의 핵심 공약인 민생경제 살리기와 바람·햇빛 이익을 공유하는 제주형 에너지정책,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사업, 4대 과기원 연합캠퍼스, AI 지식 산업을 실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는 지난 6일 출범 총회를 열고 회장에 한권 의원과 간사에 장희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모두 1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가톨릭신우회는 신앙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제주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한권 신임 회장은 “제주도의회 가톨릭신우회 회장으로서, 전 세계 카톨릭 신자 청년들이 한국을 찾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맞춰 제주4·3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교좌 중앙
제주지역 첫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 모집 물량의 2배가 넘는 신청이 몰렸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4000만원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구매 보조금에 힘입은 결과다.그러나 정작 도내 충전소는 1곳밖에 없는 등 관련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민선9기 제주도정 100대 과제에서도 수소정책 자체가 자취를 감춰 지속가능성을 놓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 접수 마감 결과 79대 보급에 174대가 신청해 2
하동축산농협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0년째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이어갔다. 경남 하동축산농협은 지난 10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 김구영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
김은영 기자 =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기념해, 대구간송미술관이 올...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가운데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9.3점을 기록해 종합 27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순위는 4계단 상승했다.코웨이는 여름 성수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전KDN,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7일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4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제주대, 36년 우정 학생·교직원 런케이션 교류
충북대학교는 제주대학교와 ‘충북-제주 문화·환경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제주대 학생 43명과 교직원 14명은 지난 8∼10일 충북대를 방문한 후 청남대, 대통령기록관, 부여 백제문화단지, 농다리 등 충청권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진천 초평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미래 자동차 및 자율주행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충북대의 특성화 교육 및 지역 대학과 산업의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충북대 학생 30명과 교직원 10명은 14∼16일 제주를 찾는다.이들은 제주4·3평화공원과 강정해군기지, 제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충북의사회, 지역 의료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최근 충북도의사회와 지역 보건의료체계 강화와 우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신동익 충북대 의대학장과 양승덕 도의사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의대 졸업생과 전공의의 지역 정착 지원, 청년의사위원회 등 젊은 의료인 양성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신동익 학장은 “도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충북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하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암동 지사협, 밑반찬 나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일면 지사협, ‘안부살핌 행복꾸러미’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행복꾸러미’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와이일렉트릭·아세아철강㈜, 청주FC 시즌입장권 기탁
충북 청주 ㈜지와이일렉트릭·아세아철강㈜는 지난 10일 흥덕구청을 방문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충북청주FC 시즌 입장권 700매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