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시바이누 대규모 출금에도 거래소 잔고는 증가…엇갈린 시장 신호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5000억개 넘게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면서 대형 보유자의 매집 신호를 보였지만, 동시에 거래소 유입과 잔고도 늘어나 시장 방향성은 엇갈리고 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기준 SHIB 총 유출량은 약 4060억개였고, 거래소 유입량은 6030억개를 넘었다. 순거래소 흐름은 약 1970억개 순유입으로 집계됐다.핵심은 단순한 유출 규모보다 자금 흐름의 구조다. 거래소 잔고가 늘면 통상 매도 가능한 물량이 많아진다는 점에서 약세 신...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55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합산한 57억2044만원이다. 취득 방법은 장외매수이고, 취득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한다.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해당 사채는 2025년 4월 11일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으며, 만기일은 2030년 4월 11일이었다. 사채 권면 총액은
반려동물 사료 제조사 오에스피의 주주 오라이언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로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장외매도에 따른 변동보고가 제시됐다.오라이언자산운용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8월 29일 대비 152만207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0%로, 14%포인트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오라이언자산운용은 2026년 3월 26일 전환사채권에 대한 행사가액조정으로 보유 주식등의 수가 152만2070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6일 서울 광진구 CU 건대경영관점을 찾아 집배원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우정사업본부는 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수시로 발령되는 등 집배원들의 배달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BGF리테일과 협력해 전국 CU 직영점 174곳을 집배원 쉼터로 우선 지정했다. 양측은 향후 쉼터 운영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쉼터로 지정된 매장 출입문에는 집배원 쉼터 스티커가 부착된다. 집배원은 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외근 중 매장 내에서 휴식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집배원을 대상으로 음료와 간편
데이터테크 기업 빅밸류는 전국 사업자·상권·의료 등 20개 카테고리에 걸친 약 515만 페이지 분량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빅밸류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집중화·확산’ 투트랙 전략 가운데 데이터 저변을 넓히는 ‘확산’ 일환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검색 대신 챗GPT 같은 AI 답변으로 정보를 얻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AI에 잘 읽히는 콘텐츠에 대한 기업들 관심이 높다. 유통·커머스·금융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들이 자사 정보를 AI가 이해
유럽연합이 범용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시장 접근 제한, 과징금 부과 권한을 새로 시행했다.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미국 AI 기업의 유럽 내 규제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EU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역내에서 공개되는 범용 AI 모델에 대해 사전 평가를 요구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유럽 시장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규정을 위반한 사업자에게는 1500만유로 또는 연간 매출의 3% 가운데 더 큰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
양양군의회가 양양읍 주민들의 오랜 생활불편 해소와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공중목욕탕과 장애인회관을 결합한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재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 장애인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하자는 취지다.양양군의회가 양양읍 공중목욕탕 설치와 장애인회관 건립을 지역의 시급한 생활복지 현안으로 꼽고, 두 시설을 하나로 묶은 복합 공공시설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양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한
경기도가 올해 2억 원을 투입해 도내 3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어 지난 5월 중순 조성을 마쳤으며, 의왕시 등 2곳에서는 ...
올 하반기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이 더욱 간편해진다.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지원 가구도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에서 메모리 원가 비중이 60%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엔비디아가 차세대 칩에 메모리 탑재 비중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통신3사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늘었고, LG유플러스의 AIDC 매출은 1241억원으로 28.9% 증가했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 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이 대통령은 호남, 충청, 영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와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는 물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동탄 노벰버 라운지 - CLT 구조판과 글루램 보의 조합동탄 노벰버 라운지 카페는 목조건축이 가진 구조적 논리와 미적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주는 실내 공간 사례다.
tags :#연재
새벽에 내린 비의 기쁨도 잠시, 그 후로는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았다.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최대 당근 주산지 제주시 구좌읍 지역 농가들은 어제 온종일 하늘만 쳐다봤다.새벽 시간,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으나 강수량은 미미했다. 밤사이 한 차례 비가 예보됐으나, 낮부터 10일 아침 사이 강수량은 '0'이었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가뭄으로 당근 파종 작업에 차질을 빚던 구좌읍 지역에도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중산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최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다국적 기업과 과세관청 간의 세무 분쟁 또한 복잡한 양상을 띠고
농업전문기자포럼서 개혁방향 논의개혁 추진 투명성·책임성 확보해야조합 자율합병에 강력 인센티브 필요정부·농협 동반자 관계로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진행되면서 농협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관치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중앙회 조직과 지배구조 개편에 앞서 회원조합의 규모화와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은 지난 7일 가락시장 동화청과 회의실에서 농협개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역대 개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
김만식 기자 =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이 강화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달특급, 새 캐릭터 '상생프렌즈' 공개…28일까지 소비자 이벤트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새로운 캐릭터 ‘상생프렌즈’ 공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생프렌즈는 다람쥐 소상공인 ...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우리동네 수(水)호천사’로 생활밀착 행정 시동
서귀포시는 동지역 급수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행정 서비스 ‘우리동네 수호천사’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출범 100일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욕탕과 장애인회관을 하나로"…양양군의회, 복합 공공시설 조성 제안
양양군의회가 양양읍 주민들의 오랜 생활불편 해소와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공중목욕탕과 장애인회관을 결합한 복합 공공시설 조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재정 효율성과 이용 편의, 장애인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생활복지 모델을 구축하자는 취지다.양양군의회가 양양읍 공중목욕탕 설치와 장애인회관 건립을 지역의 시급한 생활복지 현안으로 꼽고, 두 시설을 하나로 묶은 복합 공공시설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양양읍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베라루빈' 원가 3만9000弗 … 62%는 메모리값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에서 메모리 원가 비중이 60%를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엔비디아가 차세대 칩에 메모리 탑재 비중을 줄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국내 통신3사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늘었고, LG유플러스의 AIDC 매출은 1241억원으로 28.9% 증가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근무자 폭염 대응 냉방 물품 지급
서귀포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클린하우스 근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 물품을 지급하는 등 폭염 대응을 강화했다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