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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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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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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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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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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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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폭염 극복 위한 ‘쿨썸머 이벤트’ 전개...
부산 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일 오후 2시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2026년 쿨썸머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구포시장 공중화장실 앞과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얼음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스 허그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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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장학재단,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0일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학가 월세 급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핵심 기조인 ‘청년의 주거 안정 강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신설되었다.지원 대상은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자 중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대학생 30명 내외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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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시원한 스파이크, 밤에는 드론쇼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개막!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오전9시부터 밤22시까지 진행되고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구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총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 기간 동안 광안리해변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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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30년, AI로 다시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토론회 개최
CM산업의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건설사업관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CM 30년, AI로 다시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AI 시대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M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 제시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혁신 사례 및 글로벌 CM 동향 공유 ▲데이터센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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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도 살인적 폭염…폭염 극복 ‘에너지바우처’ 신청 어떻게?
지난 2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낮 최고기온이 42.5℃를 기록해 대한민국 땅에서 처음으로 42℃를 넘는 기온이 관측되고 전국 곳곳에서 낮 최고 기온이 연일 40℃를 넘는 등 올 여름 폭염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면서 살인적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5일에만 20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1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올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