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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보, 2025년 제1회차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교육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5년 제1회차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폐업을 하였거나 폐업 예정 소상공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는‘희망리턴패키지 일사천리 재창업교육’사업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충남신보가 주관하는 것으로, 도내 폐업 혹은 폐업 예정 소상공인 30 여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 수료자 대상으로는 △재단의 재도전 지원 특례보...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행복누림터 유휴공간에 전국 최초로 공공청사 내 어린이장난감박물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소담동은 세종시의 5대 비전 중 하나인 박물관도시 완성에 기여하고 다수 아동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박물관을 조성했다.박물관은 오는 2027년까지 총 3단계로 조성되며 이번에 개관한 1단계 전시공간은 시청과 소담동 직원의 소장품으로 꾸며졌다.소담동은 향후 주민들의 자발적 장난감 기증을 통해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국내 유력 장난감 제조사와 협력해 장난감 플리마켓과 특
21대 대선 결과로 드러난 각 지역의 표심을 토대로 내년 6월3일 예정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를 예측해보면 충청권 단체장선거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충청권에서는 앞선 2022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모두 석권했다.석달전 실시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 ‘바람’이 전국을 휩쓴 덕분이다. 민주당 강세지역인 세종시마저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시장이 당선될 정도였다.내년 지방선거도 정확히 이번 대선 1년 후에 치러진다.
충북도는 온·습도 상승으로 축산물의 부패, 변질 등에 따른 식중독 발생 우려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9일부터 27일까지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 기획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에는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급식 납품 및 군납전문 업체를 포함한 135개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휴가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 양념육과 같은 간편식 축산물과 아이스크림, 치즈와 같은 즉석섭취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이번 점검에서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청주대학교는 지난 5일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개교 7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기념식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 윤성종, 권혁재 교수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공학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청석학술상 수상과 함께 각각 5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장기근속 교원 표창은 김찬석교수, 장기근속 직원 표창은 이성우직원이, 모범학생 표창은 임진아(예술대 생활
충북 과수농가를 괴롭히고 있는 과수화상병이 괴산에서도 발생, 도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6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 충주시 주덕읍 2곳, 진천군 이월면 1곳, 괴산군 연풍면 1곳 등 도내 과수농장 4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이 중 괴산은 올해 첫 과수화상병 발병 사례다. 농정당국은 이들 과수농장에 대한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나무 제거,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변경하고 추후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고법은 이번 결정이 “헌법 84조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기일 추후지정이란 기일을 변경, 연기 또는 속행하면서 다음 기일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 법원 실무상 ‘추정’이라고 표현한다.예를 들어 소송 절차 중단 등으로 인해 법률상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 관련 사건의 결론이나 감정 결과 등을 기다릴 필요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에 미국 하와이주 kohala고등학교 외 2개교 및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40명이 선진 스마트팜 현장 견학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농업기술센터 내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시설과 복합환경제어 및 시설 오이 양액재배 시스템 운영 등을 견학하였다.하와이주 고등학교 관계자는“하와이는 스마트팜이 발달하지 않아 학생들이 스마트팜에 관심이 많은 상태이고, 이번 기회에 스마트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워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서정현 미래
오늘은 대한민국 형사사법체계를 뿌리부터 뒤흔들 수 있는, 아주 중대한 사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바로 '검찰개혁 4법', 이른바 '검찰청 폐지 법안'과 그에 따른 수사·기소 구조의 대대적 재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바랍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개혁 성향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해체’를 목표로 하는 4개의 법안을 국회에 공동 발의했습니다.이 법안들의 핵심은 명확합니다.“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자, 그리고 검찰이라는 조직은 해체하자”는 것입니다. 이 주장, 어디서 비롯됐을까
올해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는 지난해보다 227% 증가한 23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11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취업을 희망하는 시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을 연결하고 지역 고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경기도의회는 모든 도의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특강 프로그램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 및 환경 변화에...
‘김우진 희곡 친필원고’가 국가등록 문화유산이 된다. 희곡·연극 평론가 김우진의 ‘두덕이 시인의 환멸’, ‘이영녀’, ‘난파’, ‘산돼지’ 4편이다.‘두덕이시인의환멸’은 식민지 시대 자기모순과 가치관 혼란을 겪는 개화지식인의 내면을 비판한 풍자극이다.‘이영녀’는 식민지 조선 하층 여성의 고단한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1910년대 일본 신파극, 계몽·교훈적인 1920년대 신극과 구별되는 희곡으로서 가치가 있다. ‘난파’는 전통과 근대라는 상반된 가치관이 충돌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한국 근대 희곡사에서 서구의 표현주의극을 수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사이버 범죄자들이 쉽게 피싱 공격을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피싱 키트’는 현재 다크웹이나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 앱에서 25달러로 이하로 살 수 있다고 경고했다.피싱 키트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 웹사이트 제작 도구, 이메일 템플릿, 연락처 리스트 등이 포함된 사전 제작형 악성 패키지다. 노드VPN에 따르면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이 없어도 실제와 유사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어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나아가 랜섬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6일에 ‘제8회 가치평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ESG가 기업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안성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는다. 본 연구는 ESG와 기업가치 간의 연관성에 대한 국내외 주요 문헌과 사례를 폭넓게 검토하고 다양한 연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ESG 가치평가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포럼은 웨비나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ESG는 몇 년 전부터 기업 경영의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은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본· 카셀· 베를린을 찾아 제목으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독일서 벌어지는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지키기 운동에 연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 예정 도시는 모두 소녀상이 세워져 있는 곳이다.
KT가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산업계 AX 촉진을 목표로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공유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팔란티어 라이언 테일러 CRO가 방한해 KT 광화문 빌딩 East에서 양 사 임직원들과 구체적인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팔란티어는 대규모 데이터 통합과 분석으로 정부 및 기업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한다. 라이언 테일러 CRO는 팔란티어의 글로벌 영업 전략
40분전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한 11일 북한도 인천 강화군 일대 접경지역에 대한 야간 확성기 방송을 기존 '소음 공격'에서 노래로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강화군 관계자는 12일 "어제 오후 2시부터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한 이후 같은 날 오후 9시께부터 시작된 강화군 접경지역에 대한 북측의 대남 확성기 방송이 잔잔한 노래 송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북한의 야간 방송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이날 오전 5시 무렵까지 계속됐으나 방송 소리가 작아졌고 그동안 주민들을 괴롭혀온 사이렌·북·장구 소리 등 기괴한 확성기 소음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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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 HD FC 구장 카드 할인 이벤트 진행
BNK경남은행이 경남BC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울산 HD FC 구장 카드 할인 이벤트’를 오는 11월30일까지 진행한다.울산 HD FC 구장 카드 할인 이벤트는 울산 HD FC구장 내 굿즈샵과 식·음료매장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할인해 준다.굿즈샵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할인해 준다. 식·음료매장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모바일단말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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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상 초유 ‘3중 특검’ 가동, 법치주의 회복의 분수령 되어야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정치사에 유례없는 ‘3중 특검’이 동시에 가동될 전망이다. 내란 음모 의혹, 채상병 사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각각 다룰 ‘3개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르면 7월 초부터 수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사건은 공통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측근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고된다.윤 전 대통령 재임 중 야당의 특검 요구는 번번이 대통령의 거부권에 가로막혔고, 국민적 의혹은 수면 아래로 묻혔다. 그러나 정권이 교체되고, 국회와 행정부가 공조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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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컴, 오픈월드 생존게임 ‘듄: 어웨이크닝’ 사전 플레이 시작
노르웨이 개발사 펀컴은 오픈월드 멀티플레이 생존게임 ‘듄: 어웨이크닝의 디럭스 및 얼티메이트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전 플레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정식 출시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에디션은 지금 스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듄: 어웨이크닝’은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소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원작의 주인공 ‘폴 아트레이데스’가 존재하지 않는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특히 시리즈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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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국내 최대 HVDC 사업 단독 공급
LS전선은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 케이블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대 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이블로, 도체의 허용 온도를 기존 70℃에서 90℃로 높여 송전 용량을 최대 50%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오는 9월 ‘동해안-수도권’ HVDC 1단계 지중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기술을 개발한 사례는 있었지만 양산 제품이 실제 송전망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안-수도권’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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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국가보훈부 '6·10 만세운동' 게임 콘텐츠
GS25가 9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게임 콘텐츠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를 선보인다.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황제 장례일에 맞춰 학생들이 주도한 항일 독립운동으로,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는 6·10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으로 백산상회 소속 가상의 독립운동가를 도와 교실에서 몰래 태극기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통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규칙을 접목해 참가자들은 긴장감 속에서 태극기를 완성하며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게임에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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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예천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별도의 포상도 받게 됐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재난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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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임신·출산 지원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11일 청도군보건소에서 임신·출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도소방서, 청도군 장애인복지관, 청도군 가족센터, 청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여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하여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2025년 임신·출산 지원사업 추진 방향 공유 ▲기관별 사업 내용 및 운영 현황 소개 ▲대상자 중심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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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산물도매시장,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 시행
영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올해 6월부터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주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첫 검사 대상은 6월부터 본격 출하 예정인 복숭아를 중심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포도, 사과 등 영천시 주요 농산물의 출하시기에 맞춰 품목별 맞춤형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영천시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은 서울·경기 지역을 포함한 전국 주요 대도시의 마트와 전통시장 등으로 유통되고 있어, 출하 단계부터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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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2025년 전국 독후감 공모전 개최
포천시가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전국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로 8회를 맞는 본 공모전은 일반부, 청소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군인부 등 총 5개 부문에서 68명을 선정, 총 85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이뤄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후감 대회 중 하나다.공모 대상 도서는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6권으로 △「작별하지 않는다」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오백년째 열다섯」 △「달팽이도 달린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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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와이주에 전파되는 상주시 스마트 농업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11일에 미국 하와이주 kohala고등학교 외 2개교 및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교사와 학생 40명이 선진 스마트팜 현장 견학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농업기술센터 내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시설과 복합환경제어 및 시설 오이 양액재배 시스템 운영 등을 견학하였다.하와이주 고등학교 관계자는“하와이는 스마트팜이 발달하지 않아 학생들이 스마트팜에 관심이 많은 상태이고, 이번 기회에 스마트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워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서정현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