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광주평화열차’를 운행한다.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행하는 광주평화열차는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을 싣고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로 향한다. 광주시는 평화열차를 통해 시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의 민주·평화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열차 이동 중에는 ▲달리는 음악다방 ▲추억의 간식 퀴즈 ▲통일강연·연극·공연 등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운영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부산 남구 용당동의 한 신생아 가정이 아기의 100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했다. 바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100Kg을 기부하며 사랑을 나눈 것이다.아기의 부모는 “길현이가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100일을 맞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우리 아이도 느끼고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용당동행정복지센터 김은정 동장은 “용당의 천사 길현이의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기부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길현이 가정의
담양군은 22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군수 주재로 ‘2026년도 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로 제안된 시책을 공유하며 추진 가능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올해 보고회는 신규 시책 발굴보다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주민 기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불필요한 시책, 연례 반복, 유사·중복 사업을 재검토해 과감히 일몰하고,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예산 절감 방안을 찾는 방향으로 운영됐다.보고회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재해위험지구 정비, 체류형 관광 활
건축공간연구원과 국토지리정보원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가 공간정보 정책 발전과 지속가능한 건축·도시공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간정보-건축기술 융합 데이터 혁신사업 발굴 및 수행 △디지털 국토·건축 정책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 및 인적 교류 △학술행사 및 토론회·세미나 등 국내·외 관련 행사의 공동개최 및 협조 △공간정보·건축 관련 데이터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건축공간연구원 박환용 원장은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여야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28~29일 인천에서 각각 의원 워크숍과 의원 연찬회를 열어 전투력을 확인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9월 1일 개막하는 정기국회는 오는 12월 9일까지 100일 일정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 정기국회는 여야 모두 최고의 강성 지도부가 들어서 처음으로 맞붙는 공식 무대가 될 전망이다. 여야의 화력이 총집결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29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을 마무리하면서 내란 종식과 민생 경제 회복, 민생 개혁 입법 관철, 사회대개혁 완수 등의 결의문을 채택
'디펜딩 챔피언' DN 프릭스가 최근 개막한 'PUBG 위클리 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선두 질주하며 다시 한국 무대를 휘젓기 시작했다.DN 프릭스는 지난 26일 '2025 PWS: 페이즈2' 개막전에서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20점, 킬 포인트 38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8점을 기록해 첫 날 1위에 올랐다.DN 프릭스는 미라마 맵에서 열린 이날 두 번째 매치에서 장기인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12킬을 쓸어 담으며 치킨까지 손에 들었다. 다소 불리한 지형에 위치했으나, 연막탄과 화염병 등 투척 무기를 활용해 역경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제주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은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민원인을 함께 행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면, 민원이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 어테이션이 ‘익모초 톤업 선스크린 SPF50+ PA++++’와 ‘익모초 쿨링 선스틱 SPF50+/PA++++’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했다.어테이션은 경동제약과 한국콜마가 공동 개발한 스킨케어 전문 클린 더마 뷰티 브랜드로, 피부 친화적인 성분과 뛰어난 효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이번 올리브영에 선보인 선케어 라인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익모초 성분을 더해 피부 진정 효과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익모초 톤업 선스크린’은 무기자차 포뮬러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제주산 햇말차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음료 7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메뉴에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제주말차 라떼’와 ‘제주말차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제주말차 아포가토’ ‘제주말차 단팥 프라페’ ‘제주말차 카페라떼’ ‘제주말차 아이스크림 라떼’ ‘제주말차 아이스크림 디저트컵’ 등이 포함됐다.‘제주말차 아포가토’는 밀크 아이스크림과 말차 소스를 결합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쌉싸름한 말차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주말차 단팥 프라페’는 말차 프라페 위에 팥과 아이스크림을 토핑
금융위원회의 2026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5조2962억원으로 2025년 예산 대비 약 1조1124억원 증액된 규모이다.2026년도 예산안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서민·청년 등 금융약자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금융위 2026회계연도 예산안은 9월초 국회 제출 후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12월초 확정될 예정이다.금융위는 “2026년도 예산안을
인천 신항에 적치된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2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1분쯤 연수구 송도 10공구에서 40ft 크기의 컨테이너 1동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가 일부 소실돼 568만원에 달하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지난 27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여름방학 전통무용 교육 프로그램 ‘여름 춤 캠프 – 무용아 놀자!’ 성과발표회를 열고, 올해 캠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도립무용단은 2023년 장전초·더럭초에서, 2024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전통무용 교육을 이어왔다. 올해는 ‘공연장 중심 여름캠프’로 전환해 학생들이 예술공간에서 배우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했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과목별로 한삼놀이 3명, 꽃등춤 3명, 검무 9명이 8월 11일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히트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7주년을 맞아 신규 영웅 2종과 각종 편의성 개선이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풍성한 보상의 특별 이벤트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신규 영웅 '기원의 라'’는 에픽세븐이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제주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제주도와 행정시 민원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은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알려주는 신호”라며 “민원인을 함께 행정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바라보면, 민원이 제주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액토즈소프트 주가가 지난 25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29일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66% 상승한 6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중 등락을 반복하다, 거래 막판 상승세로 분위기를 굳혔다.이달 초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오른 가격이 이전으로 조금씩 복귀하고 있다.
식생활안전관리원은 업무협약기관인 풀무원 푸드머스와 함께 「쑥쑥크는 부모학교」와 연계한 ‘어린이 식생활 개선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쇼는 9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대전, 17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서울에서는 ㈜뉴트리아이 한영신 대표와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소아비만’을 주제로 강연 및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대전에서는 한영신 대표와 유영희 부센터장
킨텍스는 9월17일부터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설안전관리’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건설안전관리’는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봇, 드론을 적용해 건설 현장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처럼 법적 규제나 인력 의존에 기대지 않고 정부의 안전 정책에 부응하며 현장 재해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 해법으로 꼽힌다.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의 65% 이상이 AI를 활용한 신제품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