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도련어울림주택 A동 1층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소통 공간 ‘동네살롱’을 조성하고,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도련6길 17-3에 소재한 ‘동네살롱’은 기존 임대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간 운영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가 맡는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장애인 당사자와 도련어울림주택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내부 공간은 ▲자유롭게...
박호형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정치는 깨끗해야 하고, 공직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며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주민 여러분께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 그 깨끗함이 오늘 이 자리에 당당하게 설 수 있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3선 도전의 핵심 과제로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 2027년까지 마무리 ▲신산공원-문예회관-영상문화진흥원-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완성 ▲일도지구 고도 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소속 마르MTB레이싱팀 박종윤과 강하준이 MTB 다운힐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4일과 31일 경기도 남양주 백봉MTB파크에서 1·2차전에 걸쳐 진행됐다.박종윤은 남자 일반부 1차전에서 3분09초397로 2위, 2차전에서 3분11초24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총점 16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강하준도 1차전에서 3분07초951의 기록으로 남자 고등부 1위를 차지했고 2차전에서도 3분11초596의 기록으로 1위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공약이행 평가와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체 평균 93점 이상에 주는 ‘SA 등급’을 받았다.지난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보면 제주도교육청은 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 항목을 세부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이뤄졌다.제주도교육청은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은데 이어
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대병원 감염내과와 의생명연구원 연구팀의 ‘SFTS 위험 예측을 통한 자동화 4단계 조기경보 시스템’은 최근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로 선정됐다.조기경보 시스템 구축에는 김미선 교수와 공동연구자로 이진 교수, 책임교수로 유정래 교수가 참여했다.이번 연구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동안 축적된 제주지역 SFTS환자의 데이터와 기상청 기상자료를 통합해, 기온·강수량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 설치와 파크골프 특화도시 완성을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지역 체육인들로부터 받은 제안에 따라 제주체육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엘리트 체육인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제주형 체육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를 세계적인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규모의 환경친화적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지도사 양성으로 ‘파크골프 특화도시’를 완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살던 피해여성은 이들을 위한 생활시설에 입소해야 함에도 반려동물을 맡길 수 없어 생활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와 세종동물의료센터는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8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 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문제는 무기력이다」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감시를 한층 강화하라”는 특별지시를 시달했다. 특별지시에 따라 도는 시군과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주요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불취약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드론 및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야간 신속대응반도 지속 가동해 초기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또 마을방송, 지역언론, SNS 등을 활용한
중동 사태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전세버스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세버스 업계에 따르면 경유가격이 연초 대비 30% 폭등, 45인승 대형 기준 한 달 평균 150만원에서 최근 2주 사이에 7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들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45만원이면 가득 주유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52만원이 들고 있다”며 “운행을 하면 되레 적자를 보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화물차와 시내버스는 경유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지만, 전세버
지난 해 11월 28일 도입·시행된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프로젝트 리츠는 개발단계부터 리츠가 참여하고 임대·운영하는 리츠로, 기존 리츠와 달리 설립 신고를 하면 개발사업을 할 수 있다. 개발단계 중 투자보고서 공시 및 각종 보고 의무도 면제된다. 3개월 마다 사업투자보고서만 제출하면 된다.PFV로 추진 중인 부동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 리츠로의 전환도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국토부는 프로젝트 리츠 활성화를 위한 제도 설명 및 업계 의견 청취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츠협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가 상장 후 15.4% 수익률로 국내 상장된 해외 ETF중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규모도 390억 원을 상회했다. 광통신은 기존 구리 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 초고속·초저전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광통신은 이제 AI 데이터센터의 선택이 아닌 필수재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만 개의 GPU가 쉴 새 없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 3만4천34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개통 이튿날인 1월 6일부터 이달 7일까지 92일간 청라하늘대교를 통행한 차량은 모두 316만153대로 통행료 수익은 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경제청은 지난 1월 영종·청라국제도시에 이어 이달 6일부터 인천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를 무료화하면서 통행 차량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인천국제공항을 품은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청라하늘대교는 길이 4.68㎞, 폭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노인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에게 규칙적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살던 피해여성은 이들을 위한 생활시설에 입소해야 함에도 반려동물을 맡길 수 없어 생활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성긴급전화1366 세종센터와 세종동물의료센터는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8일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무기력이다」번아웃을 끊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생각 전환의 기술과연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본성을 회복하면 된다. 앉고 서기 위해 수없이 실패하면서도 다시 시도하는 아기를 떠올려보라. 인간은 본래 의욕과 생명력이 넘치는 존재였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무기력의 원인과 해결 방법을 『문제는 무기력이다』에 체계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무기력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는 인간이 무기력에 빠지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인 관악구가 낙성대동 힐링텃밭에서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치유 힐링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년 치유 힐링팜'은 도시 텃밭 경작을 매개로 청년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심신 치유를 돕는 종합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최근 취업난과 대인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립·은둔을 선택하는 청년이 늘어나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관악구가 도입한 차별화된 청년 정책이다. 특히 다수의 연구를 통해 심리적 효과가 입증된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해 운영 2년 차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