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두 지역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생활권'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더블생활권'이란 두 개 이상의 행정구역과 인접해 각 지역의 중심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 및 문화, 의료,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청약시장에서도 '더블생활권'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5월 경기도 안양...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금강유역 지점 및 논산대교 일원에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술원과 수급사가 함께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실천형 안전활동이다.캠페인은 ▲노·사 합동안전점검 ▲위험작업 특별안전교육 ▲기술원-수급사 안전소통 간담회 ▲도급사업 합동 비상대응훈련 ▲안전보건협의체 등 5개 활동으로 진행됐다. 핵심인 합동 비상대응훈련은 실제 도급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돼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그랜드썬이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열고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사업 구조와 추진 절차를 소개했다.주민 참여 방안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랜드썬은 지난 25일 부산시 정관읍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사업 취지와 구조, 참여 방식, 기대 효과 등을 소개했다. 회사는 태양광 발전을 단순한 발전설비 설치를 넘어 주민과 마을이 함께 수익을 창출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
기장군 정관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시설인 정관에듀파크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정관읍 모전로 11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체육·여가 기능을 결합한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은 개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시·군의원, 지역 단체 관계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
경기 남부 미래산업벨트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에 있다.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셔틀 노선이 단지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해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갖췄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용산권역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도 가능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을 앞두고 해외 선도국의 주민소통과 갈등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토론회가 열렸다.정부와 방폐물 관리기관, 해외 사업자, 유치지역 주민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과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5~26일 이틀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제9차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토론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국제토론회는 '고준위 방폐물 소통 콘서트: 사업자와 지역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6월부터 온라인으로 중고차 소유권 이전 시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앱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그동안 중고차 구매자는 차량 소유권 이전 후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 변경을 위해 톨게이트, 단말기 판매점,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별도로 방문해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통행료 미납 안내 등 다양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명의변경이 누락 되면 새 소유자는 미납 사실을 제때 통보받지 못해
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인천시는 박 시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한 뒤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 등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 앞에는 민선 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지연 우려와 인천 1호선 송도 연장 무산 위기 등 직면한 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가 2일 문을 연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용지 내 스포츠파크가 약 5000㎡ 규모로 조성돼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배틀컴뱃 등 24개 놀이시설을 갖추고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설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형 레저공간으로 구성됐다.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점에서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 등 인근 지역 가족 방문객과 학교·단체 관람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오
충북 단양소방서는 화재 취약 시설인 지역내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인들의 자율 소방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세이프가이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시장내 퇴직소방공무원 ‘세이프가이드’를 지정해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시장상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시장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및 호스릴 점검 △전통시장 상인 및 주민들의 화재예방 홍보 △소방차 진입
주차 또는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이 1일 출시됐다. 보험은 차량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내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주가 가입 절차를 밟거나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도입해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보험의 보상 범위는 주차나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국세청의 조사·감사·징세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세무 전 분야에 정통한 박지원 부이사관을 새 식구로 맞았다고 밝혔다. 38년간 국세 행정의 최전선을 지켜오다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그는, 기업 세무의 처음과 끝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전분야 전문가’로 꼽힌다.박지원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국세청에 임용돼 38년을 봉직했다. 이 가운데 세무조사에 18년, 법인분야 감사에 6년, 지방청과 세무서 법인세과 근무에 5년을 쏟으며 경력의 거의
키보드를 자신의 취향에 맞춰 꾸미는 커스텀 문화가 확산되면서 키캡도 단순한 부품을 넘어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인 소재나 색감을 모티브로 삼아 차별화된 디자인을 담은 키캡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PBT 키캡 ‘아임토마토(I’M TOM
밀양시가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연계해 오는 10일까지 밀양 관광지 투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100개 주제별로 전국 주요 관광명소 후보지 가운데 대표 명소를 선정하는 사업이며 선정된 곳은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후보지에는 위양지, 영남루 등 밀양을
Q. 22개월령 암송아지, 체중 570kg이며 임신 8개월입니다. 지방괴사가 40% 발생한 소를 구입했는데 어떤 사양관리를 해야 할까요? A. 김영준 수의사=지방괴사가 40% 발생했다는 표현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방괴사란 복강 내 지방이 장간막 등에 과다하게 생성·침착되는 질환으로, 심해지면 장간막 혈관이 압박되어 순환부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하며 민선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도민 삶을 바꾸고, 제주 미래를 새롭게 열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언급하면서 “도민을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가 2일 문을 연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용지 내 스포츠파크가 약 5000㎡ 규모로 조성돼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배틀컴뱃 등 24개 놀이시설을 갖추고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설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형 레저공간으로 구성됐다.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점에서 부산은 물론 울산, 양산 등 인근 지역 가족 방문객과 학교·단체 관람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오
충북 음성군이 증평·진천·괴산군과 공동 추진하는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공개모집을 마감하고 연내 최종 입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 후보지 재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군내 2개 마을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 1차 공개 모집을 통해 후보지 2곳을 접수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지만 주변 마을 민원과 부지 경사도 등 일부 평가 항목에서 적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추가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지난 1월부
충북 음성군이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3차분 50억 원에 대한 신청을 7월 1일부터 받는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총 115억 원 규모로 조성된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의 3차 사업으로,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뒤 금융기관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제18대 충북 음성소방서장에 한정환 전 충북안전체험관장이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조직에 입문한 한정환 서장은 단양소방서장, 충북안전체험관장과 소방본부 대응총괄과장, 특수구조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정환 서장은 “음성군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축이자 공장 밀집 지역인 음성군에 단 한 건의 대형 화재도 용납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과 ‘입체적 예방·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해서 지역 경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