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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신한은행과 '매칭기부' 나눔 실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신한은행과 함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신한은행이 체결한 매칭기부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인천지방세무사회 기부액에 신한은행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후원금이 조성됐다.최병곤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인천 사랑의열매를 다시 찾게 됐다”며 “이번 성금이 설명절에 소외받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국세청은 모든 체납자를 직접 대면해 실제 경제력을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을 준비해 왔다.먼저, 법령 개정을 통해 체납자의 거소·수입에 대한 질문 등 실태확인의 범위를 명확히 했고, 기간제 근로자가 실태확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간제 근로자의 인건비, 건물 임차료 등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으며, 실태확인 결과를 분석해 체납처분에 활용하는 전담조직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S&P500, 나스닥100을 모두 상회한다. 해당 상품 중 100% 이상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총 25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
국세청은 1월 12일 국세청 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 출범식을 열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행사에는 임광현 국세청장 및 이성진 국세청 차장,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외빈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최근 2026년 국세청 업무보고 시, 대통령이 강조하신 국세외수입도 국세청에서 통합 징수관리하는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핵심 후속 조치이다. ’24년 말 기준 국세외수입의 규모는 약 284조원으로 국세수입 33
서울시는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사용료 30% 감면 대상을 현행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약 32만1125가구의 2자녀 가구가 가구당 평균 월 4522원, 연 5만4256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감면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전산 확인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이다.감면 혜택은 ‘자녀’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 등 친인척인 경우라도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오후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 공공기관 업무보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가격 등을 포함한 거래조건이나 거래방법에 대한 조사·분석 ▲물품 등의 규격·품질·안전성·환경성에 관한 시험검사 및 안전조사 ▲소비자 권익증진, 안전, 소비생활의 향상을 위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교육·홍보 ▲소비자 권익증진 및 소비생활의 합리화를 위한 종합적인 조사·연구 등을 한다.직원은 533명이다. 임원이 7명이고, 1급이 7명이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분쟁조정을 통한 중소사업자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은 1월 12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점차 교묘해지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정 조사국장은 국제우편물 2차 검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로부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세청은 오늘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마약탐지견을 매주 1회 정
천주교 제주교구는 오는 29일자로 사제 1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먼저, 이번 인사로 교구 총대리에 중앙주교좌성당 주임 김석주 신부가 임명됐다.신제주본당 주임 양명현 신부는 모슬포본당 주임, 서문본당 주임 고남일 신부는 병원 사목으로 자리를 옮긴다.병원사목을 담당하고 있던 이영조 신부는 연동본당 주임, 연동본당 주임 현경훈 신부는 세화본당 주임에 임명됐다.서귀복자본당 주임 송동림 신부는 서문본당 주임, 김기량순교기념관장 현요안 신부는 선교사목국장 겸 김대건신부 표착기념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사무처장 이찬홍 신부는 황사평성지 겸
37분전
며칠 전, 딸아이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의 팝업스토어에 데려다주기 위해 영종에서 서울로 출발했다. 출근 시간대였지만 여의도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지나 1시간 남짓 만에 도착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밤 10시경에는 내비게이션이 38분이면 도착 가능하다는 안내를 띄운다.달라진 건 하나, 제3연륙교의 개통이다. 이전 같으면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이용해 크게 우회해야 했던 구간이 이제는 훨씬 짧고 효율적인 직선 경로로 연결된 것이다.주말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손님이 와서 공항에서 경복궁까지 픽업을 해주었는데 서울에서 집인 영종도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전날 본회의에 해당 안건이 상정되자 송언석 의원 등 107명이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논의가 이어졌으며, 16일 종결동의안이 총 투표수 186표 중 찬성 185표로 의결정족수를 충족해 토론이 종료됐다. 이후 표결에서 재적 296명 중 1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법률안은 이른바 ‘3대 특검법’의 수사 과정에서 미진했던 후속 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분권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분권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재정분권 논의를 제도화 단계로 끌어올렸다.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한 TF 출범을 두고 전국 지자체들도 환영 입장을 내놨다.국무조정실은 16일 정부서울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앵커리지 디지털이 스파크와 협력해 오프체인 담보를 활용한 온체인 대출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5일 보도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자산을 오프체인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디파이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앵커리지 디지털은 “이번 모델은 디파이 유동성을 원하는 기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는 비트코인 담보를 오프체인으로 보관하는 한편, 차입자들이 스카이와 연계된 디파이 신용 솔루션 스파크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사·기자·4선 국회의원 역임최근까지 국힘 상임고문 활동 하순봉 전 경남일보 회장이 16일 오전 8시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향년
제주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청년 취ㆍ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지난 15일, 탐나는인재 12기 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12기 선발은 더큰내일센터가 원도심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하는 기수로, 지역과 청년의 새로운 연결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12기 모집에는 총 154명의 청년이 지원해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 내 지원자 92명, 도외 지원자 62명이며, 과정별로는 취업과정 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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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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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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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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