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거제·통영 등 남부권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자 키트 1,200개를 긴급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 키트는 정글모, 우의, 장화, 마스크, 장갑 3종, 수건 등 수해 복구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복구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작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키트는 수해 복구가 진행 중인 경남 거제시 거제국민체육센터로 우선 전달되며, 이후 거제·통영 등 남부권 피해지역 복구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서해 대표 일몰 명소인 안산 탄도항과 누에섬 일원에서 붉은 노을과 바닷길을 배경으로 주말 힐링 축제가 펼쳐진다.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을 바탕으로, 단순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던 탄도항 일대를 체류형 웰니스·미식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바닷길 산책과 해양 웰니스, 클래식 공연을 결합해 누에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 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영덕문화원은 지난 18일 문화원에서 ‘2026 경북선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경북선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2일 개강해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답사 1강과 인문학 강의 14강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비롯해 유교문화, 역사, 한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신영순 영덕문화원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폭넓고 알찬 강좌를 통해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경제 현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민생경제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를 원안대로 가결했다. 활동계획서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주요 민생·지역경제 사업장 및 현장 방문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간담회 개최 ▲포항시에서 추진 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혹서기 폭염에 노출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여름철 ‘감성안전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GH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건설현장 6곳에 간식차를 보내 현장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고 추가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대상 현장은 △6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및 동탄2 A78블록 △7월 다산지금 A3블록 △8월 화성동탄2 A76-2블록, 안양관양고 A1~A4블록, 평택고덕 A4블록 등이며, 혜택을 받은 근로자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 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 교육과
서울 용산구가 9~10월 중 3차례, 지역 내 19~39세 청년 총 450명 대상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 경제관념이 다소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
RISC-V 칩 설계업체 사이파이브가 자체 CPU 기반 개발 서버 빅스카이 SF-2U870'를 공개했다고 더레지스터가 25일 보도했다.빅스카이 SF-2U870'는 RISC-V 오픈 아키텍처로 주요 워크로드를 이전하도록 지원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소프트웨어 고객들이 도입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보도에 따르면 사이파이브가 미국 팔로알토에서열리는 핫칩스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빅스카이 SF-2U870'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구동하며, RISC-V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이식과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당정 일체와 내부 화합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2시간2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당·정부·청와대를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 인사들 사이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할 것을 주문
리그 무패행진을 마감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5일 "패배를 했다고 하지만 모든 것들이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며 "이 경기를 두 가지 파트로 나눌 수 있는데 전반전에는 조금 더 볼을 갖고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원하지 않았던 수비적으로 아무래도 조금 더 시간을 보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경기 플랜대로 공략을 해야되는 공간이 있었지만 그것을 잘 노리지 못했다"며 "후반전에는 포메이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지난 199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를 맞이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겸비
영주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연극 ‘아비’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소백무대가 선보이는 연극 ‘아비’는 한 가족의 유산 배분을 둘러싼 적나라한 욕망과 촌극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는 사회성 짙은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극은 아버지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수십억 대의 전 재산을 고
금천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코딩 등 미래기술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11개에서 13개로 확대했다. 인공지능과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과정을 늘리고, 챗봇·영상·게임 만들기와 자율주행 코딩, 3D프린터·레이저커터를 활용한 제작 교육 등을 운영한다. 상반기에 도입한 수료강좌와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도 이어서 운영한다.성인 대상 주요 강좌는 ▲ 생활 속
서울 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도봉구지회와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참여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의미와 내면의 가치 발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은 시각장애인 10명이며, 총 3회차로 오는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감각 중심의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의 특화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8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시민에게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