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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기관 투자자 선택 바꿨다

비트코인이 2025년 시장의 중심을 지켰지만, 기관 투자자들은 점차 알트코인으로 눈을 돌렸다. 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5년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자금 유입은 319억달러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반면, 이더리움, 솔라나, XRP는 각각 137%, 500%, 1066% 증가하며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이 같은 변화는 디파이 때문이 아니었다. 2024년 디파이 프로토콜의 총 가치 잠금은 121% 증가했지만, 2025년에는 1...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르테미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결제카드 월간 거래량이 2023년 초 1억달러 수준에서 2025년 말 15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연간 환산 기준으로는 180억달러에 이른다. 이는 같은 기간 5% 성장에 그친 개인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 규모에 맞먹는 수치라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암호화폐 결제 카드는 USDC와 USDT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인프라 제공업체 레인을 통해 발급된 결제카드에 담보로 예치된 자산 96%가 USDC와 US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13개 주지사들이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 인터커넥션에 ‘긴급 경매’를 요구했다.해당 경매를 통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향후 15년간 사용할 전력을 미리 계약하고, 이를 위해 새로 짓는 발전소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최소 150억달러로 예상된다.최근 AI 붐과 함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했지만, 강력한 수요 신호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크립토퀀트의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약세장 속에서 21% 상승했지만, 지속적인 강세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약세장을 확정한 후 반등했지만, 과거 약세장 패턴을 고려할 때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365일 MA는 10만1000달러 수준으로, 비트코인은 해당 지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저항을 받고 있
최신 기능을 갖춘 신형 스마트폰 대신 구형 빈티지 모델을 찾는 소비자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용 절감이나 레트로 디자인, 특정 기능 선호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구형 스마트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단연 '보안'이다.지난 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2026년 시점에서 실사용이 가능한 구형 스마트폰의 기준을 분석해 보도했다. 핵심은 보안 업데이트와 운영체제 지원 여부다.우선 '새 제품' 상태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모델로는 애플의 아이폰12가 꼽혔다. 안드로이드
중국이 주도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 화폐 플랫폼 엠브릿지 거래 규모가 5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mBridge는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으로, 2022년 파일럿 단계 이후 현재까지 4000건 이상 크로스보더 거래를 처리했다. 이중 디지털 위안화가 전체 거래 95%를 차지했다.중국 인민은행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자 위안화는 34억 건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그 규모는 약 16조7000억위안에 달한다. 이
이더리움 공동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17일 X를 통해 2026년을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자기주권과 비중앙화 회복의 해로 선언했다고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비탈릭 부테린은 "2026년은 자기주권과 신뢰 불요성에서 잃어버린 기반을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개선책으로 ZK-EVM, BAL 풀노드 운영 용이화, 경량 클라이언트 '헬리오스'를 활용해 RPC 데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23일 오후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헬기 9대와 산불 신속대응팀 인력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현재 산불 현장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습도는 13%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이에 봉화군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과 서버, 전장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1조 3145억원, 영업 이익 9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 영업 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다.4분
창녕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교육부·EBS가 주관하는 창녕여중 세종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했다. 창녕여중은 지난해 교육부·EBS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날 개소식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박성환 센터장과 박형진 창녕여중 교
존슨앤드존슨이 2025년 한 해 동안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첫 ‘연 매출 1,000억 달러’ 돌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AI 기술이 3개월마다 두 배씩 진화하는 ‘초가속의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인간의 태도’를 가르치는
한성백제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월 6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교실2 ’를 운영한다. 고대 사회의 생활상과 농경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월에 진행된 겨울방학교실1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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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
1시간전
서부지방산림청은 소속기관 산림토목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 및 사업 품질향상을 위해 1월22일부터 23일까지 ‘제28회 산림토목 기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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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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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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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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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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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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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70%로 확대"
전북 부안군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대상과 지원 비율을 대폭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신규채용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1차 간담회를 갖고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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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표준지 공시지가 지난해보다 2.71% uarr;
경기도 내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경기도는 23일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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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AP위성, 중동 최대 우주기업과 손잡았다…K-우주 중동 진출 본격화
대한민국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컨텍과 AP위성이 아랍에미리트의 핵심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42와 전략적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고삐를 죄고 있다.컨텍은 최근 스페이스42가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를 아부다비 본사로 공식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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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민주당 43% 동반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0%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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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EBS 함께 하는 창녕여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창녕여자중학교는 지난 20일 교육부·EBS가 주관하는 창녕여중 세종도서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했다. 창녕여중은 지난해 교육부·EBS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날 개소식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박성환 센터장과 박형진 창녕여중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