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22일 서귀포시 노숙인 시설인 사랑원에서 ‘또똣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똣한 동행'은 도내 노숙인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융, 부채와 신용, 소비생활과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노숙인 대상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와 경제적 사기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 및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와 자산관리, 채...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20일 천제연폭포 광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역량강화 한마음 회원대회'에 참여해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행사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행사장 순찰과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플로깅 활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김영호·강봉희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제주시는 고령자 고용 확대와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2분기 노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인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한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노인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만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2개월이 지난 사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에 가입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마무리하고 최종 후보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영풍·MBK 파트너스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지난 24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추천에는 기업경영,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ESG, 산업·기술, 리스크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0명 이상의 후보가 추천됐다. 추천에는 고려아연 주주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관, 전문가 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고 영풍·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제주 수출기업들과 만나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4일 제주 썬호텔에서 윤 회장 주재로 ‘제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필요성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청정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관광 콘텐츠, 반도체 등 제주 특화산업을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수출은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3억5478만 달러로,
하나생명아 사내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내망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 사내망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하나생명은 25일 오픈소스 기반 LLM을 활용해 사내 업무망 환경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외부 퍼블릭 생성형 AI 서비스와 달리 사내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될 리스크를 차단해 안전성을 더했다.별비서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현상
현대글로비스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업무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강화와 업무효율 증대·조직내 AI내재화가 목표다.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각 사업부별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6주간 AI 에이전트 툴, 코딩 에이전트 툴 등을 활용한 실습 후 실제업무와 연계된 혁신 과제를 수행했다. 단순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업무 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방문해 현지 화주·물류사·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올 1~5월에도 13.3% 추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 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공사는 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 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제주도내 주요 월동채소들이 생산량은 증가하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5~2026년산 주요 월동채소 작황 관측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도매시장 가격이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농업디지털센터가 지난해 월동무와 당근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작황 관측 조사를 올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까지 확대한 것이다.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농업인, 농협, 유통업체
충북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용사 5가정을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설 명절을 맞아 경로당 선물꾸러미
SSG닷컴이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인 '쓱 장보기 페스타'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은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셀러상'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와 참외, 손질 오징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비빔라면·참기름·치즈
한우협 지도자, 교육장서 농협사료 가격 인상 규탄 사료가격 안정기금 조성·경영안정 정책 대응도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 가운데, 교육에 참석한 전국 한우 농가들이 농협사료의 최근 사료가격 인상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격 인하를 촉구했다. 한우협회는 지난 23일부터
KB캐피탈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KB캐피탈은 경북, 전북·전남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816명에게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와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호국 지팡이 지원 사업은 6·25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 KB캐피탈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캐피탈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참전유공자 3800여명에게 호국 지팡이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서소문 고가교 붕괴사고 등 건설 현장 안전 관련 자리에 기술사를 의무 배치하고 전문가 판단에 실효적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구조물안전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 건설안전 포럼 - 구조물안전의 책임자는 누구인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건설안전 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부제로 잇따른 시공 중 붕괴사고와 노후시설 사고로 높아진 국민적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조 분야 단체와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법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24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사옥에서 법무법인 원과 ‘여성기업 경영 리스크 대응 및 법률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장의 법률 수요를 발굴하
‘시설공사’ 토목공사 1건·토목설계 2건 사업자 선정 평가 예정‘일반용역’ ‘대전도시철도 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매설치’ 등 29건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 예정 조달청이 7월 한 달 동안 시설분야 3건·일반용역 29건 등 대형사업 총 32건의 평가를 추진한다.시설공사 분야 평가 건에 따르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 ‘비응항 접안시설 확장공사’ 사업자 선정 평가는 7월 7일 진행된다.또한 국토교통부 수요 ‘동해선 고속화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및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평가 및
하나생명아 사내 정보 유출 우려 없이 사내망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 사내망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하나생명은 25일 오픈소스 기반 LLM을 활용해 사내 업무망 환경에 독자적으로 구축한 AI 챗봇 ‘별비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외부 퍼블릭 생성형 AI 서비스와 달리 사내 데이터가 외부에 노출될 리스크를 차단해 안전성을 더했다.별비서는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각현상
영풍·MBK 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마무리하고 최종 후보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영풍·MBK 파트너스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고려아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 공개추천 접수를 지난 24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추천에는 기업경영, 회계·재무, 법률·컴플라이언스, ESG, 산업·기술, 리스크관리 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0명 이상의 후보가 추천됐다. 추천에는 고려아연 주주와 기업지배구조 관련 기관, 전문가 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했다고 영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