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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작년 4분기 매출 18%↑··· 유료 회원 3억2500만명

4시간전
'흑백요리사2'가 흥행되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지난헤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유료 회원 수는 3억2500만명을 넘어서 미국 전체 인구 수준이었다.20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달러, 주당순이익은 0.56달러를 각각 집계됐다.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를 소폭 웃돈 셈이다.4분기 영업이익은 2...
최재훈 달성군수가 16일 오전 10시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에 참석한다. 오후 2시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4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쿄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최초로 4800선을 넘어섰다.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6포인트 상승한 4,823.11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다.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기록하고 있다.'꿈의 오천피'까지는 불과 20
대구 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해 운영 공백을 줄이고 지역 독서문화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북구는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2명의 순회사서를 확보해 사립 작은도서관 5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도서관은 북구어린이도서관, 겨자씨도서관, 책마실도서관, 꿈이 있는 도서관, 스타힐스작은도서관(사
경찰이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 당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16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전했다.경찰은 고소가 접수되자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지난 8일 나나를 조사한 뒤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해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앞서 경찰은 A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 나나가 가한 상해에 대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봤었다.A씨는
이태훈 달서구청이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낙동강환경보호운동본부에서 열리는 ‘낙동강환경보호운동본부 신년교례회' 에 참석한다.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카드를 꺼내면서 답보 상태인 대구·경북 통합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정부는 16일 향후 출범할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각각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을 열고 "통합하는 지방정부에는 확실한 인센티브와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정부의 전폭 지원 약속이 나오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멈춰선 대구·경북에도
전남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25년 한해 해남을 찾은 관광객이 984만 8576만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21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오는 2월 4일부터 새롭게 열리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눠 각 리그별 1000명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일반 공모 청약과 별도로 ㈜LS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있다.또한 관계 부처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LS와 에식스솔루션즈 주주 모두 기업 가치 성장에 따른 성과를 향유할 수 있는 모회사 주주 특별 배정이 방안이 실현되면 ㈜LS 주주는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갖게 된다. LS는 전력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지역 AX 산업 육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 시동을 걸었다.‘정책 실용주의’로 대구의 문을 두드리는 민주당의 행보가 실제 예산 집행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성적표로 연결될지 주목된다.21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관 245호 제3회의장에서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정청래 당 대표의 대구 수성알파시티 방문 당시 지역 기업인들이 토로한 ‘예산 소외론’에 대한 응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가 “현장의 고민을 국회로 가져가 답을 내놓겠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취약 시기에 접어든 이후 도내 곳곳에서 축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각별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
바다의 도시이자 철의 도시인 포항의 시간이 사진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어촌의 새벽 풍경에서부터 산업 현장의 뜨거운 노동, 골목과 시장, 그리고 오늘의 도시 풍경에 이르기까지. 한 도시의 기억을 60년간 기록해 온 시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작품집을 발간하고,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된 ‘2026년 김정헌 구청장 연두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 현장에 참석해 본격적인 새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는 영종2동을 시작으로 동인천동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중구의회 의원들은 모든 일정에 동행해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제안들을
전장의 포화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공훈이 70여 년의 세월을 돌아 마침내 그 빛을 보게 됐다.경산시는 지난 20일, 6·25전쟁 당시 탁월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우병표 상병, 고 서귀식 상병, 고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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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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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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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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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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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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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자기주도학습센터,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수업
포천시가 운영 중인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수업 모델이 교육 현장에 정착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 연계 모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기온라인학교의 실시간 수업을 지역 공공 학습공간에서 함께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의 강의 콘텐츠와 오프라인 학습공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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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백 임성근, 추가 전과 밝히며 활동 중단
음주운전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선 임성근 셰프가 과거 전과를 추가로 밝히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21일 임 셰프는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의 관심이 커지면서 견디기 힘들었다”며, 매일 ‘오늘은 고백해야겠다’ 다짐하면서도 밤마다 후회했다고 털어놨다.임 셰프는 음주운전 고백 배경에 대해 “9일에 술 관련 PPL 촬영이 있었고, 이후 광고가 이어져 있었다. 이를 모두 진행했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면 업체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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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2026년 운영 방향 설명…언론과 현안 논의
동두천시의회는 1월 21일 오전 11시, 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의회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해 소통의 공간을 넓혀 왔다”며 “그 과정에서 생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이어진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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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으로 우뚝 선 전주문화재단 "전통과 현대 잇는 통합 문화플랫폼" 전략
전주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재단은 21일 '2026년 주요업무'를 설명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26년을 지난 20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20년을 설계하는 정책 실행 원년으로 삼아 시민 체감형 문화정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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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외국인 체납 '사각지대' 없앤다
경기 하남시가 외국인 납세자를 겨냥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도입했다.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으로, 외국인 체납 관리의 허점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