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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앞두고 국토대청결활동 전개

충북 음성군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음성읍 시가지와 도로변 등 주요 통행 구간을 중심으로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해서 깨끗한 음성군 이미지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 맞이 국토대청결활동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추진...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가 연일 이어진 한파에 얼음기둥으로 얼어 이색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한 6일 오전, 30여m 높이의 옥계폭포 물줄기가 우람한 바위틈에 허연 얼음기둥을 드러내고 있다.이 폭포는 조선 시대 음악가이자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불리는 난계 박연이 낙향해 피리를 부르던 곳으로 일명 ‘박연폭포’로도 불린다.해발 551m 월이산 천모산 계곡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2001년 충북의 자연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사법경찰 평가를 했다.결과는 평균 86.4점으로 나왔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 경찰관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내놨다.평가에는 소속 변호사 108명이 참여해 지난해 수행했던 사건과 관련한 평가서 542건을 제출했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청렴성 △독립성 및 중립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친절도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수사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새해에 SNS, 숏폼과 ‘헤어질 결심’을 했다. 대신 책을 더 읽겠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한 달간 적지 않은 책을 읽어냈다. 문제는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친절한 ‘AI’ 씨가 “지인이 최근 이런 글을 올렸어요”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무심코 클릭한 결과는 참혹했다. 정신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직원들은 12일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 선포하고 청렴·반부패 경영등 사회적 책임에 따른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강릉중앙시장 및 월화의거리에서 윤리경영실천 거리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이보은 새마을부녀회장 회장은 "공단과 함께 청렴·반부패 인식 내재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합동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D현대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크게 뛴 호실적을 기록했다.HD현대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으로 연간 매출 71조 2594억 원, 영업이익 6조 9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수치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LG화학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휴롬은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 기업이다. LG화학이 기계적 재활용 기반의 PCR ABS 소재를 공급하면 휴롬은 이를 착즙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가동한다.이번 전략은 AI를 활용해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시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해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한화생명이 겨울철 영업현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동식 카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한화생명은 지난달 2일부터 전국 영업현장에서 ‘H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FP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H카페’는 각 지역단 및 사업단 지점장이 직접 이동식 카페를 운영하며 FP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겨울 약 2만8000명의 FP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것이 목표다.메뉴는 계절 특성을 반영해 구성했다. 따뜻한 아
넥써쓰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에 대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주가 급락세를 보였다.12일 넥써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17% 하락한 2010원에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홍콩대학교 간호대학과 함께 진행한 ‘2025학년도 홍콩대학교 동계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이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8월 체결된 양 대학 간 학술교류 협정에 따라 첫 시행된 학생 교류 프로그램으로, 계명대 간호대학 3학년 학생 6명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홍콩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진행된 고품질의 국제 교육과정에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학점
  충북 괴산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상인 대상 자율안전점검 실시와 화재 취약요인 개선 유도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을 위한 화재 안전용품 전달 △전통시장 화재 예방 수칙 홍보로 안전문화 확산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주택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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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성만 전 의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증거로 쓸 자격'인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은 2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봤다.이 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28일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 지지 국회의원 모임에 참석해 윤관석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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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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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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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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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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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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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 연인 성폭행·살해 장재원, 경찰 폭행 혐의로 실형 추가
대전에서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한 장재원이 별도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lt;2026년 1월23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부장판사는 12일 장 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지난해 6월27일 대전시 서구 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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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에 반려견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동물학대 재범예방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25년 8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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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시의원, 대전 중구청장 출마 선언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출마선언에서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원도심 쇠퇴와 골목상권 침체, 청년 유출, 생활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이 아닌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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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올로케이션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지 연계 관광마케팅 본격화
촬영지 인증 이벤트 운영…관광코스 연계·해외 홍보 확대해 외국인 유치 나서 경북 포항 전역에서 촬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시청률 5.7%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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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 온기 담아 쌀 나눔 나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12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한부도 가정 등 영구임대주택 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H의 ESG경영 실천과 지역상생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