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원칙과 상식의 정치! 성과와 과제 서천호가 답하다’를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가졌다.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과 박동식 사천시장, 장충남 남해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도·시·군의원, 지역 농수협 조합장 당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은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서 의원은 지난해 의정 성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진주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106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와 옥외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하며, 이 사업이 시행된 지난 2018년 이후에 이 사업에 수혜를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18곳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진주시 내에서 영업
김해동부소방서가 최근까지 잇따르고 있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사고와 관련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이는 최근 3년간 소방청 통계에 따라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주방 인덕션을 작동시키며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이 같은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는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사람의 손가락과 유사한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 터치 방식의 인덕션 스위치를 쉽게 작동시킬 수 있다는 문제 제기다.더욱이 고양이는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수득현대모터스 1급의 작업장은 한겨울에도 분주하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부는 계절이지만, 판금·도장 수리를 마친 차량을 향한 점검의 눈길은 오히려 더 세밀해진다. 이곳을 이끄는 김철규 대표는 “겨울철일수록 작업의 기준은 더 높아져야 한다”며 출고 전 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자동차 판금·도장 작업은 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도장면 건조 상태, 색감 유지, 마감 완성도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김 대표는 “겨울에는 도장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 문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시작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8일 만인 22일 중단됐다.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표면상 범보수 결집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빈손’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며 향후 그의 정치적 행로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잠복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파동도 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쌍특검 공조 중인 개혁신당도 여전히 장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장 대표의 단식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계기가 됐다.이날 오전 11시 2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엔씨소프트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에 신규 던전 ‘탐욕의 탑’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6명이 함께 공략할 수 있는 상호작용형 던전 ‘탐욕의 탑’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탐욕의 탑’은 총 50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용자는 각 층에서 적을 처치하고 숨겨진 단서를 찾아 공략을 이어가게 된다. 보상으로는 아티팩트를 세공할 수 있는 ‘유물 분석 수정체’, 칭호 ‘탐욕의 개척자’, ‘탐욕의 항아리’, 개방석, 전환석 등을 획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했다.윤인지 신임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다.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오정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한미 간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관련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유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무궁화포럼 주관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특별법 제정 필요성 논의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법적 공백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형 핵추진잠수함은 북한의 잠수함발사탄
수원 광교신도시 상가 건물 일대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추행한 30대가 구속 송치됐다.수원영통경찰서는 27일 강제추행 혐의로 30대 A씨를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일대 상가 카페 등에서 여성 8명을 상대로 손을 잡거나
민원 현장의 위법행위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경산시가 행정력을 결집한 전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경산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을 구성, 본격적인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주문 플랫폼 ‘프레시엔’에 LLM 기반 ‘AI 주문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도입했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입력만 해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27일 밝혔다.AI 주문 에이전트는 고객이 별도의 검색 없이도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주문 의도를 분석하고, 구매 이력과 상품 정보를 기반으로 규격과 수량을 자동 매칭해 장바구니에 담는 기능을 갖췄다.이 기능은 프레시엔뿐 아니라 매출 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정부의 도시 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 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5월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
부산 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연속 추진한다.부산 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동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4억7000만 원과 구비 6000만 원을 포함한 총 5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동구는 확보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장기간 구직 활동을 중단한
해양수산부는 2026년 대통령 신년사에 담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국정 기조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구현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 입지, 인프라 특성을 정밀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설계에서 벗어나,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구조로 수산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해수부는 지역 어업인과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해양수산부는 47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정부업무평가로, 국무조정실은 1월 2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평가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해수부는 역점정책 부문에서 부산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북극항로 추진본부를 출범시킨 점, 해운산업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