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캐릭터성을 살린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가 선보인다. 특히 전설적인 격투 게임 캐릭터인 마이 시라누이, 이오리 야가미, 나코루루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가 전장에 구현되며, KOF의 상징적인...
“인간의 숙련이 알고리즘으로 치환되는 시대,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의 선전포고는 생존을 향한 마지막 비명인가.”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종철 지부장은 지난 22일 발행된 소식지를 통해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노사 합의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로봇 도입이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해 배수진을 쳤다. 기자의 눈에 2026년 울산
넷마블은 자사 MMORPG ‘뱀피르’의 정식출시 0.5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7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2월과 3월에 진행될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계획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넷마블네오의 한기현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신규 콘텐츠와 향후 로드맵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신규 클래스 ‘아카샤’, 에픽 던전 등 핵심 콘텐츠 추가넷마블은 이번 방송에서 2월과 3월 중 적용 예정인 다채로운 콘텐츠를 대거 발표할 계획이다. 핵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청약 가점을 부당하게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이 후보자의 전입신고 누락과 전세권 설정 등의 행위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김 의원은 “기혼이거나 독립된 성인 자녀를 주민등록상 부모와 동일 주소지에 두고 부양가족으로 포함해 청약 가점을 높이는 것은 청약 질서 교란 행위이며, 공정한 주거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립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민간 운영사를 오는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립스 프로그램은 민간투자 연계형 육성사업으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립스Ⅰ·Ⅱ 프로그램 구성…정책자금 최대 5억 원립스 프로그램은 립스Ⅰ과 립스Ⅱ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로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첫 공판에서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법부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의원은 24일 배포한 성명을 통해 “이미 법원은 수사관을 차벽으로 막고 총기로 위협한 경호처의 행위를 ‘국가 조직의 사병화’로 규정하며 징역 5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며 “그럼에도 피고인들이 ‘위법이 없다
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종합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26일 농협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 현장방문 일정을 열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할인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강 회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
농협중앙회는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농협은 2018년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원한 이후 청년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13기 7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자들을 대상으로는 창농 준비와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공사 현장에서 폐수 처리 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또 적발됐다.30일 광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 처리 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 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
2차전지 소재 기업 코스모신소재는 제6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코스모신소재는 국내사모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예정금액은 1200억원으로 안내됐다. 실제발행금액도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사채 발행은 2026년 1월16일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의한 건으로, 납입일은 2026년 1월30일이다. 회사는 해당 전환사채가 상기 내용대로 납입 완료됐다고 전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의 주가는 1월 30일 16시 10
지난해 인천의 인구 순유입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가데이터처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시 전입 인구는 39만5525명으로 전출 인구인 36만3261명보다 3만2264명이 많았다.전입에서 전출을 뺀 인구 비율을 뜻하는 순유입률은 1.1%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인천은 2023년 1.1%, 2024년 0.9%에 이어 3년째 가장 높은 순유입률을 나타냈다.충북은 0.7%, 충남은 0.4%, 경기는 0.2%, 대전은 0.2%, 전남은 0.1%, 세종은 0%로 그 뒤를 이었고 나머지는
국회가 2026년 상반기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입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처를 비롯한 소속 기관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주요 기관의 부이사관 및 서기관급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승진과 보직 이동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국회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30일 국회사무처가 배포한 인사 명단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2일 자를 기점으로 시행되며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일부 직제는 2월 중순 이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런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순자산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별로는 반도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클라우드 인프라 스타트업 레일웨이가 1억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TQ벤처스가 주도하고 FPV벤처스, 레드포인트, 언유주얼벤처스가 참여했다.레일웨이는 개발자들이 복잡한 클라우드 설정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는 AI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 현상을 일으키지만, 레일웨이는 '제로 오퍼레이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환급 행사를 잇달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지자체 쇼핑몰 '전북생생장터'에서 설 명절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생생플러스 상품과 6차산업 우수상품, 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