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026년도 밀양사랑상품권을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인 1000억원을 발행하고,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특히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동률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률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12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였으며, 참여 기간동안 사고와 부상이 없도록 안전수칙 등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인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책면 노인일자리사
합천군은 덕곡 어울림센터에서 미래 무형유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세미나에서는 합천밤마리오광대의 역사적 원류, 오광대권 탈놀이에 미친 영향, 연행 배경, 탈·춤·장단 및 대사본의 특징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오광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 조합원들이 지역의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 뜨가운 온정을 선사하고 있다.진주강남지국 조합원 22명은 14일 사천시 곤양면 소재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조립 공정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조합원들은 평소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우연히 새로힘장애자보호작업장에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매월 1회 작업장을 찾아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2011년 문을 연 새로힘장애인보호작업장은 원장과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6개 지구가 신규 반영되면서 총 42개 지구, 1810억 원 규모의 연안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신규로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창원 주도·다구지구 ▲사천 실안지구 ▲남해 설리지구 ▲통영 봉평지구 ▲사천 자혜2지구 ▲거제 고현지구 등 총 6곳이다.창원 주도·다구지구는 진동면 요장리~다구리 일원에 해안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남파랑 둘레길에 해당해 이용객이
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559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전했다.서귀포시는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또, ‘성산지구’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현재 공사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3% 초반대로 내려앉으며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면서 양당 간 격차가 줄어들었다.1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전주보다 3.7%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42.2%로 4.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긍정 평가 수치다.이번 조사
데이터 복원력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빔 소프트웨어는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지사장은 빔의 국내 시장 전략, 고객 성공 및 파트너 생태계 개발을 주도하며 기업들이 강력한 데이터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베니 시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수석부사장은 “홍 지사장은 한국 기업 및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검증된 시장 진출 리더”라며 “많은 한국 기업이 사이버 복원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성과가 뛰
충북 제천시 소재 사회복지법인다하 중증장애인시설 이하의집은 현대자동차의 차량지원을 통해 전기차 EV6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난 14일 전기차 도입 기념 및 축복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된 EV6 전기차는 중증장애인의 외부 활동, 병원진료, 지역사회 참여 등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하기 위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 대표이사와 산하기관장, 시설 직원 및 이용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차량 도입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 운행과 이용자들의 행복한 이동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금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약 2만5,000명이 몰린 이곳은 사우역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쾌적한 주거여건, 우수한 상품성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과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간 이견 노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대비 3.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4.4%p 오른 42.2%였으며, ‘잘 모름’은 4.8%였다.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
LG유플러스가 다시 한 번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도전한다. NH투자증권은 19일자 보고서를 통해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기존 2만원에서 1만9천원으로 소폭 하향했다. 경쟁사들이 해킹 사고 여파로 흔들린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았고, 이 기간 비용 절감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특히 5G 투자 사이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중장기적으로 이익 개선 여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유플러
SSG닷컴이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설선물 얼리버드 혜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홍삼, 통조림, 한과 등 가공·건강식품 카테고리 상품에 사용 가능한 10%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며, 행사기간 ID당 2장씩 다운로드 받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
충북 진천군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
서귀포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559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전했다.서귀포시는 우선 조기 준공이 가능한‘대유랜드~하예1동’을 포함한 10개 노선에 대해 75억 원을 투자해 약 10.5k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또, ‘성산지구’를 포함한 6개 노선에는 102억 원을 투입해 신규 착공할 예정이다.현재 공사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38개 노선에는 382억 원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보상이 완료되는 노선에 대해서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집중 투자할 계획이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
데이터 복원력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빔 소프트웨어는 홍성구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지사장은 빔의 국내 시장 전략, 고객 성공 및 파트너 생태계 개발을 주도하며 기업들이 강력한 데이터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베니 시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수석부사장은 “홍 지사장은 한국 기업 및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검증된 시장 진출 리더”라며 “많은 한국 기업이 사이버 복원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성과가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