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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치권, 최구식 전 의원 민주당 입당 신청에 파장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구식 전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신청이 현실화되면서 진주시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진주을 당원들이 8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입당 반대 기자회견에서 당원들은 “정당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 엄정한 심사를 요구했다.최 전 의원의 입당은 표면적으로는 진주시장 후보군을 확대하는 변수지만, 당내에서는 정체성·도덕성·실용주의를 둘러싼 분열 양상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입당 찬반은 지역위원장과 당원층을 중심으로 갈려 있다. 진...
합천군의회는 지난 2일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의정의 시작을 알리며, 군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정과 군정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이 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합천군의회의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등 7명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했다.정봉훈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를 향한 견제와 균형 그리고 다양한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경제·사회·교육·금융계 인사와 상공인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비전을 공유했다.허성두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신년휘호를 ‘서마영춘’으로 정했다”며 “복되고 길한 붉은 말이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처럼, 상공인들이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다”고 강조
2026년 병오년 첫날, 야로면 청년회는 서원호 야로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야로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로면의 대표 산인 미숭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벽부터 모여든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탕이 제공돼 추위를 녹였으며, 야로면민과 행사 참여자 모두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떡국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새해 첫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를 맞이해 뜻깊
경남·부산 도시민 과반이 두 지역의 행정통합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지만 경남의 찬성률은 부산보다 낮은 50%를 갓 넘긴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최종 통합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어 통합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5일 경남·부산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지난 연말 부산, 경남 성인 404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3.65%가 행정통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부산이 55.6%로 경남 51.7%보다 찬성률이 높았다.반대는 29.2%였는데 경남이 33.4%로, 부산 25.0%보다 반대 비율이
1971~1985년생 도민 연소득 9352만원 이하·IRP 가입 가능자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 기대감 매우 높아누리집 온라인 신청…NH농협은행·경남은행 현장 지원 병행경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할 계획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5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신년인사회 및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공인과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세레나데 뮤지컬 콘서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상공회의소 활동 영상 상영, 개회식과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제4회 사천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사남농공단지에 입주해 25여 년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산업 이종철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경북 성주에서도 도로 결빙에 따른 사고가 줄이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사망했다.10일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초전면 월곡리 도로에서 25t 트럭이 하천으로 떨어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숨졌다.이어 20분 후 인근 도로에서 또다른 25t 트럭이 미끄러져 옹벽과 부딪히면서 50대 운전자 B씨가 사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내린 비가 얼어붙으면서 만들어진 결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내리막이면서 응달진 곳"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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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국회의원은 지난 9일 산동·장천·해평 지역에서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들과 직접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강 의원은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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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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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총 9개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기로 하는등 공세 전환을 선언했다.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회사의 핵심 전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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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범서읍 소재 사회단체인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차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총 10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천상공원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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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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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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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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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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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장, 새해 첫 행보 소상공인들 애로사항청취
경북경제진흥원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2일 경주시에 위치한 경북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22일 취임한 원장의 새해 첫 외부 행보로,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도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임원진과 만나 지역 상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넘어선 ‘지속가능한 민생경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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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 “양주가 커야 경기 북부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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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국회의원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양주가 중심적으로 발전해야 경기 북부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양주가 성장하면 의정부·동두천·연천·포천으로 발전 효과가 확산된다”며 “양주를 거점으로 한 경기 북부 동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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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윤리심판원서 12일 김병기 결과 나올 것··· 그바탕으로 조치"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공천헌금 등 각종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에 대해 "12일에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에서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12일 열리는 윤리심판원 결과를 토대로 김 의원에 대한 처분 문제를 정리하겠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분석된다.백 원내대변인은 갑질·부정 청약 등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선 "당에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엄중히 보고 있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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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게 논란', 윤석열이 시켰다는 얘기 아닌가…징계? 그때 가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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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의 배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0일자 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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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연쇄 추돌 5명 사망…블랙아이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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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하는 참사가 일어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서산 방향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하며 약 2㎞ 간격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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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외국인 투표권 제한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