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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관제 이중화 체계 본격 가동

3시간전
전력거래소가 충북 오송에 중부본부를 개청하고 전력계통과 전력시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중화 관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 바이오폴리스에 건립한 중부본부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청은 육지 이중 전력관제센터 구축과 차기 전력계통운영시스템, 차기 전력거래시스템 운영 개시를 기념하고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중부본부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봉산리 일원에 연면적 7,840㎡, 지상 4층...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석유공사와 광해광업공단이 ESG 기반 감사체계 고도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비재무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10일 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ESG 감사역할 정립,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인권 증진, 탄소배출 저감, 근
“AI와 버추얼트윈 융합으로 기업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CEO는 시뮬리아의 기술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바로 3D 유니버스다.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성능과 안전성, 생산성까지 검증한다. 이는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자체를 바꾼다.“지금까지는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전에 대부분의 문제를 가상
KCC가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KCC는 전기차 중심이었던 전력반도체 소재 적용 분야를 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하며,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신규 수요 대응 역량을 구축했다.이 회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세라믹 기판, EMC,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PCIM은 전력전자, 지능형 모션, 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다쏘시스템이 오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SIMULIA User Day 2026를 열고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했다.미쉘 애쉬 SIMULIA CEO가 방한해 AI와 MODSIM 기반의 혁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자동차/모빌리티, 하이테크, 교차산업으로 나눠진 트랙별 세션에서는 다양한 적용 사례 및 산업 전략이 발표됐다.
고온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환경안전사고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LB세미콘을 방문, 주요 시설의 환경사고 예방대책 점검 및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세밀히 체크했다. LB세미콘은 통합관리사업장 대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사업장의 환경사고 관리대책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점검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자극적 제목과 무책임한 의혹 제기식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고등학생이 잇따라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과 의자에 체액과 소변을 남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차 범행 이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16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노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A교사는 지난 4월 28일 한 남성이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개인 텀블러에 정액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최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전성 검토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한 채 진행된 공사는 도심 교통망과 열차 운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우리 건설 환경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노출했다.그러나 이 연이은 건설현장의 붕괴 소식이 남긴 가장 치명적인 상흔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마음에 드리운 깊은 트라우마와 불신이다.사고의 여파는 건설 현장을 넘어 대학의 건축·토목공학 강의실까지 흔들고 있다.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시공 논란이 거듭되면서 이른바 상위권 대학마저도
51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 산하 기관장 임기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지난해 9월 제정한 ‘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이 공공기관장 물갈이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정을 강행한 ‘인천시 출자·출연 기관장 임기 조례’는 시장 교체 시기에 발생하는 인사 갈등을 방지하고 원활한 인천시정 운영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와는 달리 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들의 임기 보장에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식재산처, 대한화장품협회와 6월 16일 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 문제에 관계 부처와 업계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하게 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뷰티 신뢰를 떨어뜨리는 위조 화장품의 엄격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된 이후 후속조치로 추진됐다.이번 업무협약식은 ▲위조 화장
SK그룹의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이 장 중 2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SK그룹 전체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4분 기준 SK그룹 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2015조9천3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2.62% 증가한 규모다.SK그룹의 시총 2000조 원 돌파에는 SK하이닉스의 영향이 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236만9500원에 거래되며
넥슨게임즈가 여러 게임을 동시에 개발하는 이유를 단순한 장르 확장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아닌 생존 전략으로 설명했다. 한국 게임사가 온라인게임 중심으로 성장한 탓에 출시 이후에도 개발 인력이 운영에 계속 투입되는 구조가 굳어졌고, 하나의 게임이 끝난 뒤 다음 게임을 준비하는 방식으로는 회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16일 경기도 판교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대담 세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6.3경기도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 등과 관련해 16일 "이 상태로 마무리해서는 안 된다"며 선관위에 기초정보공개를 공식 청구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앞서 경기도선관위는 지난 11일 홈페이지에 '개표 결과 착오 입력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올리고 임태희-안민석 두 교육감 후보의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공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의 득표수를 거꾸로 착오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득표는 임태희 후
 충남도의회는 1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6‧3 지방선거 초선의원 당선인 33인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7월 개원할 제13대 의회 초선의원 당선인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의정활동 흐름 및 기본 개념 교육 등을 위해 준비했다.  의회사무처 5개 담당관은 각각의 역할과 의정활동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의회 규정과 회의 진행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초선 당선인들은 도민의 대변자로서 무거운
2시간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 중국인 남성이 배변을 본 사실이 확인됐다. 16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출입국심사관 여직원 휴게실에서 사람의 배변이 발견됐다. 배변을 본 사람은 중국인 남성 A씨로 해당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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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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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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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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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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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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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2026 혁신도시 상상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공무원연금공단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대상’ 시상식에서 이전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혁신도시 상생대상’은 혁신도시 발전의 주체인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이전 공공기관의 상생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로, 지역과 이전기관 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시상의 평가기준인 ‘혁신도시 상생지수’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와 배후 광역·기초 지방정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성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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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출자·출연기관장 물갈이, 조례 개정 선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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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견인 효과'…SK그룹, 합산시총 2000조 돌파
SK그룹의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이 장 중 2000조 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SK그룹 전체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결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4분 기준 SK그룹 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2015조9천3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2.62% 증가한 규모다.SK그룹의 시총 2000조 원 돌파에는 SK하이닉스의 영향이 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6% 상승한 236만9500원에 거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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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침입해 여교사 물품·의자에 체액·소변 테러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고등학생이 잇따라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과 의자에 체액과 소변을 남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차 범행 이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16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노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A교사는 지난 4월 28일 한 남성이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개인 텀블러에 정액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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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건설현장, 텅 비어가는 강의실을 보며
최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는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전성 검토의 기본마저 지키지 못한 채 진행된 공사는 도심 교통망과 열차 운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우리 건설 환경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노출했다.그러나 이 연이은 건설현장의 붕괴 소식이 남긴 가장 치명적인 상흔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의 마음에 드리운 깊은 트라우마와 불신이다.사고의 여파는 건설 현장을 넘어 대학의 건축·토목공학 강의실까지 흔들고 있다. 현장의 안전 불감증과 부실시공 논란이 거듭되면서 이른바 상위권 대학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