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해양사고 저감과 외국항만 출항 정지 예방을 위한 선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해수부는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안전관리 역량강화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양안전 관련 국제 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도입이 확산되는 등 국제 해운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선박회사의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외항선박회사 안전관리책임자와 안전업무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0일,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국군의무사령부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확보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 공급 중단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의료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기설비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의료시설 전기설비 안전점검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안전보건교육 협력 △전기시설 관련 자문 등의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병원 의료시설의 전기설비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산업 육성 전략 논의가 본격화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8일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및 개발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상용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에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보급 전략을 공유했다.발표와 토론에서는 세계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충남도내 최초로 준공, 문을 열었다.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의 3,876개 제품을 구매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에 563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에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성 조사 물량이 전년 1,148개에서 3,876개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조사 대상 3,876개 제품은 △방향제, 세정제 등 생활화
국립부경대학교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6 파워업 와이드밴드갭 반도체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는 WBG 소재·소자의 국제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WBG 반도체는 기존 실리콘 대비 고효율·고내열 특성이 뛰어나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29일 열린 본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반도체 분야 석학과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상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2026년 2월 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증가 홍보활동은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출산육아지원금,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또한, 기관의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다.평소 환경관리과는 관내 유관기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설명하는 등 상주시 인구 증가를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로부터 출연료와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에 나섰다.김다현 측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1월 이후 여러 차례 정산을 요청했지만,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부터 발생한 출연료와 행사 수익 등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원만한 협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이어 “미성년 아티스트의 심리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
"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다니"밀가루와 설탕 담합과 관련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공정위와 검찰 수사로 드러난 짬짜미 규모만도 무려 9조.이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반성"과 "엄정"을 강조할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의 관련 언급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벌써 두차례다.하지만 기소명단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장'들이 쏙 빠진 채, 아랫단만 매를 맞는 모양새다.6조에 가까운 제분 담합에서 시장 1위 CJ제일제당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로부터 45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사회 결의를 통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투자는 제3자배정 보통주 유상증자 형태로 진행되며 발행 예정주식은 198만7922주, 주당 발행가액은 3175원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각각 2026년 2월 27일, 2026년 3월 13일이다. 안정적인 주주 구조 유지를 위해 신주 전량에 대한 1년 간의 보호예수도 설정됐다.확보된 자금은 케이웨더의 기존 기후테크와 A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코미디언 홍현희가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약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 홍쓴TV 괜찮은 걸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이자 타로마스터인 송이지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신년 운세를 봐주기 위해 부부의 집을 찾았다. 집에 온 송이지는 체중을 감량한 홍현희를 보고 “선배님 진짜 너무 조그마해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홍현희가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라 하자, 송이지는 “아니 솔직히 근데”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