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관련 민간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ㆍ군ㆍ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 9천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민간대행자 선정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올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영도구에 문을 열었다. 관광 스타트업과 스타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관광기업 지원 모델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우수 등급 획득은 시와 센터가 '케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포항여성 신년교례회’가 20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 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고, 포항 발전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포항시니어오케스트라의 축하 연주로 문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배우자이자 여성단체협의회의 명예회장인 최혜련 여사에 대한 감사
부산 남구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을 맞아 구민의 안녕과 길운을 기원하는 「입춘방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입춘방은 입춘을 맞아 집 안의 벽이나 문 등에 붙여 한 해의 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전통 글귀로, 남구는 이러한 세시풍속을 통해 구민 모두의 가정마다 따뜻한 봄기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부산남구문화원이 주최하고 남구문화예술회 서예회가 주관하며, 서예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의 멋과 정성을 담은 입춘방을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부모 아카데미+」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26일 동서대학교와 해양수산 분야 미래 인재 양성 및 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연구 자원과 인적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핵심 분야 협력'과 '실무 인재 육성'으로 요약된다. 양 기관
배터리·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 메가터치의 인치훈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21일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인치훈 전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총 1만3000주로 증가했다.2026년 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인치훈 전무이사는 이번 매수를 통해 메가터치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0.0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0월 14일 기준 8000주에서 5000주 증가한 수치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26일 16시
2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광장에 설치된 경기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에 나눔 온도가 83도로 표시되고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포액의 1% 달성될때 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 모금액은 341억 원으로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사업 150건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실시해 3억 61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교육청은 사업집행 전 원가계산, 예정가격 산정, 계약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상감사는 주요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제도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
제너시스BBQ 그룹이 배우 이민호를 중국 전역 모델로 발탁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이민호가 지닌 신뢰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자사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K-푸드 대표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 지난해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인기가 높아 ‘
그룹 빌리 문수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문빈의 생일을 기렸다.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한 사진 속엔 유년 시절 문빈과 문수아가 함께했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 앞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장난스런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 달러를 넘어섰다.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안전자산 선호가 크게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2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후 1시 30분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뉴욕 종가 대비 약 1%대 후반 상승한 온스당 5천 달러 중반에서 거래됐다.같은 시각 국내 금 시세 역시 전일보다 2% 넘게 오르며 g당 23만 원대를 기록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100달러를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부산시가 지난 23일 전역에 발효된 건조경보와 강풍 등 기상 악화에 대응해 화재 예방을 위한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고됨에 따라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시는 26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화재예방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소방재난본부와 16개 구·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정밀 점검했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 대비 상시 대응체계 가동 △화재 취약시설 중심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아동청소년 복지 후원금 800만원 전달 가락시장 도매법인들이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등 4개 도매법인은 아동청소년 복지 후원금과 함께 농산물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에 나섰다.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가락종합사회복지관에 2026년도 아동청소년복지사업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사용할 한 달 분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비규격 감자 소진·결식아동 지원···지역사회 환원 동화청과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부엉이나무와 협력해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한 비규격 감자 물량을 소진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21일부터 시작했다. 판매와 기부를 연계한 구조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번 사업은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진행된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비규격 농산물 소비에 참여하고, 동시에 기부에도 동참하는 방식이다.경기도농수산